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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2권-11. 출현광명회 ③
법성화 2020-03-22 18:20:26, 조회 : 1,097, 추천 : 0
만일 눈이 다한 경계를 좋아한다면 나쁜 길로 나아가는 성냄을 여의리니 성냄 여읜 마음이 끊임없음은 눈이 다한 경계를 관한 까닭일세.만일 눈이 다한 경계를 좋아한다면 나쁜 길로 나아가는 어리석음을 여의리니 어리석음 여읜 마음이 끊임없음은 눈이 다한 경계를 관한 까닭일세.

만일 눈이 다한 경계를 좋아한다면 보리의 지혜에 머무르게 되리니 보리의 지혜가 끊임없음은 눈이 다한 경계를 관한 까닭일세.
나아가 눈의 나는 경계며 끝나는 경계와 유전함이며 적정과 아울러 없음[無有]과 남 없음과 장차 적멸함 이러한 여러 가지 법문도 다 눈의 다함에 대한 법문과 같도다.

만일 눈이 다한 경계를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神通)을 얻으리.만일 눈이 생겨나는 경계를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만일 눈의 끝나는 경계를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

만일 눈의 유전함을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만일 눈의 적정함을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만일 눈의 생겨남 없음을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

만일 눈의 없음을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만일 눈의 적멸함을 좋아한다면 그는 항상 의혹됨 없으리니 의혹됨 없으므로 그는 곧 부처님의 신통을 얻으리.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이며 빛깔·소리·냄새·맛과 감촉 음성과 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다 이러하다네.

눈의 남이 가없음을 알면 가없는 지혜를 일으키리니 지혜가 가없으므로 이 법을 설함도 또한 그러하다네.눈의 다함이 가없음을 알면 눈에 장애가 없나니 눈에 장애가 없으므로 부처님의 무애지(無碍智)를 얻으리.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이며 빛깔·소리·냄새·맛과 감촉 음성과 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다 이러하다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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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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