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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4권-11. 출현광명회 ⑤
법성화 2020-04-25 05:19:18, 조회 : 1,106, 추천 : 0
이 사람은 병에 시달림 없이 다라니를 수호하므로 온갖 뛰어난 힘을 얻으리니 다 보시로 말미암아 생김이로다.이렇게 보시를 행하는 이는 보리도를 닦아 익힐 적에 나쁜 벗 만나지 않고 같은 종류 좋은 벗 얻으리라.다시 여러 보살이 보시의 자량을 쌓아 모아 생각하고 말할 수 없는 다라니의 지혜를 성취하나니 한량없는 게송으로써 총지를 연설할 적에 일체가 걸림이 없이 본래의 뜻을 잃지 않도다.

넓고도 큰 보리심은 뜻과 원력이 늘 굳건하며 깨끗한 계행을 갖추어서 모든 마군의 업을 버려 여의도다.5욕의 즐거움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 모아 정념(正念)을 구하며 마음에 항상 미혹함 없고 또한 탐애심 내지 않도다.성냄과 분함 모든 번뇌를 여실히 깨우쳐 알아서 일체의 경계에 집착하지 않고 미혹되지 않도다.
이 사람은 이러한 온갖 번뇌가 인연으로 화합하여서 능히 모든 허물을 내는 줄을 잘 깨달아 알게 되리라.

나아가 저 불법에 이르기까지 혹 그 원인과 그 인(因)의 인 되는 것이며 이러한 인의 작용 일체를 다 잘 알리라.이 사람은 능히 눈의 다한 경계의 인성(因性)을 깨우쳐 알고 모든 미혹을 멀리 여의어 눈에 물든 바 없으리라.이 사람은 능히 눈의 나는 경계와 끝나는 경계며 적정과 유전함이며 본래 없음과 남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

나아가 적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인성을 다 잘 알고는 온갖 미혹을 멀리 여의고 눈에 물든 바 없으리라.이 사람은 능히 눈의 앞 경계란 말은 세속에서 거짓으로 세운 것일 뿐 그 속에 실다움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이 사람은 능히 눈의 뒤 경계란 말은 세속에서 거짓으로 세운 것일 뿐 그 속에 실다움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

이 사람은 능히 눈의 나는 경계와 끝나는 경계며 적정과 유전함이며 본래 없음과 남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나아가 적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등의 말을 세속에서 거짓으로 세운 것일 뿐 그 속에 실다움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이 사람은 능히 눈의 앞 경계란 말은 다만 인연으로 화합한 것일 뿐 그 속에 집착할 것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

이 사람은 능히 눈의 뒤 경계란 말은 다만 인연으로 화합한 것일 뿐 그 속에 집착할 것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이 사람은 능히 눈의 나는 경계와 끝나는 경계며 적정과 유전함이며 본래 없음과 남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나아가 적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등의 말은 다만 인연으로 화합한 것일 뿐 그 속에 집착할 것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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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아제 아제 바라 아제
眞虛性宗 [2020-04-25]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경전의 말씀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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