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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4권-11. 출현광명회 ⑤
법성화 2020-05-06 19:16:53, 조회 : 1,130, 추천 : 0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이며 6진(塵)과 아울러 4대(大)며 나아가 세(世)와 남[生]과 명자에 이르기까지 일체가 다 그러하도다.
만일 저 눈의 앞 경계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저 눈의 다한 경계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

만일 저 눈의 나는 경계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저 눈의 끝나는 경계[邊際]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저 눈의 적정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저 눈의 유전함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

만일 저 눈의 본래 없음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저 눈의 남이 없음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저 눈의 적멸에 변함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이며 6진(塵)과 아울러 4대(大)며 나아가 세(世)와 남[生]과 명자에 이르기까지 일체가 다 그러하도다.
탐냄·성냄·어리석음·분함·거만함 질투·속임·인색함·근심·시끄러움 허물의 때 독의 화살이며 폭류(暴流)·검고 흰 업(業)이며 남도 아니요 또한 멸함도 아니며 가는 것도 아니요 또한 오는 것도 아니며 움직임도 아니요 또한 달라짐도 아니며 지음도 아니요 또한 옮겨감도 아니며

밝음도 아니요 또한 어둠도 아니며 흐름도 아니요 폭류도 놓아버림이며 다함도 없고 머무름도 없으며 옮겨감도 아니요 옮겨감 아닌 것도 아니며 명자(名字)도 아니요 반연함도 아니며 나감도 아니요 들어감도 아니며 분별하는 망상 등의 62가지 여러 문이 각기 그 뜻과 이치를 따라서 모두가 다 그러하도다.

만일 저 눈의 앞 경계를 알며 나아가 위와 아래에 이르기까지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눈의 다한 경계를 알며 나아가 위와 아래에 이르기까지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만일 눈의 나는 경계를 알며 나아가 위와 아래에 이르기까지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람은 총지문에 머무르리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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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사랑/친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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