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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心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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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08:38:46, 조회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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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ongseosa01.jpg (260kb) 다운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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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震默大師) 수행도량 西方山 鳳棲寺(서방산 봉서사) 대웅전(大雄展)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서방산 깊고 깊은 골짜기 끄트머리에 자리하고 있다. 봉서사를 품고 있는 서방산(617m)은 운장산에서 금남정맥과 갈라진 산줄기가 서쪽으로 치달리다 호남평야 끝자락에 우뚝 멈춰 서서 솟아오른 산이다.
풍수가들은 봉서사 터를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보고 있다. 봉황이 날개를 편 모양으로 솟아오른 봉우리 한가운데 봉서사가 자리했고, 그 봉우리를 중심으로 연봉들이 휘감아 도는데 어느 하나 모난 곳 없이 모두 부드럽게 펼쳐져 있다.
신라시대 해철 국사가 창건한 봉서사는 보조 국사, 진감 선사, 보우 선사, 나옹 화상 등의 대덕 고승들이 잠시 머물던 수도터로 이름이 높았다. 그리고 걸출한 고승 진묵 조사를 배출한 뒤로는 수행자들이 수없이 몰려들어 열두 암자를 거느리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6·25전쟁 때 빨치산의 은신처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경찰에 의해 봉서사는 물론이고 주변 암자까지 모두 불에 타 폐사가 되었고 스님들 또한 서방산을 떠났다. 그 뒤로 호산 스님이 들어와 대웅전, 요사채 등을 새롭게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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