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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38권 - 12. 보살장회 ④/4) 여래부사의성품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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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9:11:48, 조회 : 1,15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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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6738efe908b6abc99aa98287052e547.jpg (199kb) 다운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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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가지 대인의 형상과 여든 가지 미묘한 모습을 갖추어 세상이 믿기를 마치 저 해가 세상에 두루 하게 빛을 펴듯 하여지이다.미묘한 법륜의 가장 훌륭한 12행(行)을 굴리어 깊고 묘한 법을 선포함은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까닭일세.온갖 신변 나타내 보이기를 부처님의 거둥[儀式]과 같으며 많은 구지 무리를 위하여 온갖 이익될 일 하여지이다.
미래의 모든 부처님[大雄]께서 세간 돕기를 저 해와 같이 성인의 법을 선양하여서 위없는 지혜 깨쳐 이룩하도록 하여 지이다.집이 되고 구호자가 되며 길이 되며 돌아갈 곳이 되며 모든 장님의 무리를 위하여 인도하는 지혜의 눈을 베풀어 주소서.다섯 갈래 길 중생의 무리에 내가 마땅히 의지처 되어 온갖 괴로움을 벗겨주기를 먼저 부처님께서 여읨과 같아 지이다.
제가 양족존(兩足尊) 천중천(天中天)처럼 해와 달 제석천이며 용·아수라 대중이 다 받들어 공경하여 지이다.베푼 모든 공양거리가 세상에 견줄 데 없으며 나는 가장 묘한 행 닦되 서로 같을 이 없어 지이다.저 법왕 세존과 같이 서른두 가지 대인의 형상과 미묘한 복덕의 모습 갖추어 세상에 비길 이 없어 지이다.그 때 세존께서 금비라의 아들 세라를 위하여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큰 스승을 공양하는 이는 최상법의 인(因)이 되나니 그는 중생 가운데 훌륭한 자라 보리 얻기 어렵지 않으리라.세간을 비추는 이에게 공양할지니 광명은 세상이 의지해 믿는 것 모든 하늘과 용과 사람들이 마땅히 공양해야 할 것이니라.제일 묘한 보리를 깨닫고 가장 거룩한 보리도량[道樹]에 앉아모든 악마를 꺾어 엎고 중생 위하여 설법하리라.
그 때에 세존께서 한량없는 백천 하늘·용·약차·나찰·건달박·긴날락·모호락가·사람인 듯하나 사람 아닌 것과 다시 한량없는 백천 나유다 구지의 모든 중생에게 앞뒤에 둘러싸였는데, 그 가운데 부처님께서 맨 앞에 자리하셨다. 부처님의 대위덕 때문에, 대신통 때문에, 큰 세력 때문에, 갖가지 자재로운 대변화 때문에, 큰 광명을 놓아 대지가 진동했으며, 큰 연꽃이 비 내리듯 허공에 가득했으며, 백천 나유다 구지의 온갖 하늘 풍악이 울렸다.
대중들이 전에 없던 것임을 찬탄하며 부처님의 신변을 보고는 갑절이나 공경심을 내었다. 부처님께서 발로 연꽃을 밟고 가셨는데 크기가 수레바퀴만 하였다. 이렇게 장엄한 길을 따라 취봉산에 이르셨다.
그곳에 도착하시자 장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여래를 위하여 최상의 자리·법의 자리·미묘한 자리·삼계를 뛰어나는 자리·높고 거룩한 자리·부처의 자리·여래의 자리 등 훌륭한 자리를 펴라. 내가 이 자리에서 일체 중생을 이익되게 하기 위하여 대승 보살행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을 설하리니, 이름은 '미묘길상대보살장(微妙吉祥大菩薩藏)'이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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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희/슬퍼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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