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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심 作 『자비의 향기』
무영탑 2007-01-01 17:08:43, 조회 : 1,679, 추천 : 1
人間의 모든 행복과 아름다움은 女子로부터 나온다.
世上에서 가장 고결함은 아름다운 女人인 것이고
중생들의 참다운 자비상은 어머니에게서 나타난다.

정숙하고 지혜로운 女人보다 더 强한 존재는 없다.
그런 女人은 人間을 바꾸고 世上까지 변하게 한다.

아직도 그 시절을 살은 분들에 가슴깊이 담겨진
육여사에 대해 내가 언급할 말들을 나는 찾지 못하겠다.

근래 긴 글들은 잘 읽지 않았으나 남지심 작가가 쓴 책들은
거의 다 읽었었고 또한 육여사를 평소 흠모하고 있었기에
연휴동안 남지심 作 신간 『자비의 향기 육영수』를 읽었다.

가난한 곳에는 진정한 나눔을
소외된 곳에는 따뜻한 손길을
어두운 곳에는 희망의 등불을

참다운 보살의 길을 알려준
빛으로 향기로 봄바람 같은 님의 삶이었다.


◈ 남지심 저자의 후기 ◈

한 여성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
한 여성이 얼마나 숭고할 수 있는가?

이 모든 물음에 대한 답을 육영수라는
한 여인을 통하여 들을 수 있다니
49년이란 짧은 생을 살다간 그녀의 삶은 참으로 경이롭다.

요즘 같은 혼탁한 세상에 육영수가 뿜어내는 향기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생의 이정표가 되어 줄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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