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무비스님의 증도가 강의-038
眞虛性宗 2020-10-26 05:19:57, 조회 : 1,064, 추천 : 0
師子吼無畏說(사자후무외설)이여
사자후와 같은 두려움 없는 설법이여

앞서 "나만 이렇게 깨달은 것이 아니라 수많은 부처님들도 나처럼 깨달았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이게 사자후입니다. 음성이 크다고 사자후가 아닙니다. 밀림의 왕인 사자가 두려워할 것이 있습니까? 이처럼 정말 두려울 것이 없는 말씀, 확신에 찬 말씀, 이것이 사자의 포효입니다.


百獸聞之皆腦裂(백수문지개뇌열)하고
백 가지 짐승들은 그 소리를 듣고 모두 뇌가 찢어지고

여기서 '온갖 짐승들(백수)'은 이교도나 외도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서두에서 "무명의 참 성품이 곧 불성이고, 환상처럼 헛된 육신이 곧 법신이다."라고 했습니다. 일찍이 누가 감히 이런 말씀을 했습니까? 전혀 방편을 쓰지 않고 실상과 불법의 궁극을 그대로 표현한 이런 말씀이 또한 사자의 포효처럼 두려움 없는 말씀입니다.

무언가 '실체가 있다'고 전제하고 생각과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들은 무명과 번뇌를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무명과 번뇌를 완전히 제거했을때 저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던 해탈이나 열반이나 불성이 드러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영가 스님이 보시기에 그런 사고의 틀과 안목을 벗어나지 못한 자들은 외도나 소승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의 이야기를 들으면 골이 깨진다는 것입니다.

신청곡 : 내려 놓으시게(도신스님)


  이전글 대보적경 제39권-12. 보살장회 ⑤/4) 여래... [2] 법성화 2020-10-26
  다음글 한 권으로 보는 세계 불교사 51 [1] 법광(法光) 2020-10-25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