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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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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06:35:59, 조회 : 1,23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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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더워 ㅎㅎ
외투를 벗어도 땀이 흠뻑...
추위에 온몸 마음으로 들이대며
달라댓더니 더위에 녹아나네 ㅎㅎㅎ
요 마음도 살살 얼려서
못된 욕망심 아만심 시기 질투심
다녹아 버려야 할텐데...
맨날 폼만 잘 잡고 하나도 속아내지 못하니
그래도 좋다고 마음은 싱글 벙글 ㅎㅎㅎ
새벽 4시 집을 나서 법당 부처님전
예불드리려 간다
빨리걸어야 25분에서 30분거리
염불을 하면서 가노라면
달빛 별빛 바람 가로수 모두가 정겹다
오늘같이 추운날은 거리엔 사람이 더없다
차량도 뛰엄뛰엄 하지만 발걸음
가벼이 법당에가 지극정성 예불드리고
나를돌아보며 참회의 절 수없이 하고
명상 경전독송하고 돌아오는 길이면
몸마음 한량없이 더 가볍다
이러하기를 셀수없는 날이흐르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거의 빠지지 않는다
이때가 제일 행복하고 기쁘다
그 기운으로 매일같이 행복을 누리며
잘 살고있음이 부처님께 올리는 더없는 감사함이다
오는길은 오르막길이라 이렇게 추운날에도
땀이 난다
추위에 볼이 볼그스레 마치
잘익은 복숭아 얼굴같다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부처님 닮아가는 길은 초지일관
변함없다
그래서 얻어진 기쁨과행복 몸마음 가벼움
또한 무한한것을
모든 법우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범능스님: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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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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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의 지극하고 정성스런 신행생활을 따르고 싶습니다. 마산의 아름다운 향기가 이 방송을 타고 이곳 익산까지 퍼져옵니다. 불뮤직닷컴의 마법이겠지요? 보살님 늘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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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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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 정말 부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 심신 감희 닮아갈수있을지 ..게으른 이 중생 머리 숙여 지네요 나무 관세음 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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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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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은 자랑스런 불자이십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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