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대보적경 제39권-12. 보살장회 ⑤/4) 여래부사의성품 ③ |
|
|
2020-11-14 05:53:09, 조회 : 969, 추천 : 0 |
|
|
|
함이 있는 모든 법의 성품을 어리석은 범부는 깨닫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대비심 일으켜 이러한 참된 이치 열어 보이네.
보리는 몸으로 얻는 것도 아니요, 또한 마음으로 얻는 것도 아니라 몸의 자성은 아는 것 없고 마음은 마치 요술쟁이 같나니
몸과 마음 자체의 성품을 어리석은 범부는 깨닫지 못하네.
그들에게 대비심 일으켜 이러한 묘한 이치 열어 보이네.
모든 부처님께서 넓고도 거룩한 수승한 보리를 스스로 증득하고는 조용히 보리수 아래에 앉아 중생의 성품을 관찰하나니
나고 죽음의 수레바퀴를 타고 온갖 갈래 길[趣]에 돌고 도나니
여래는 저것을 보고는 맹렬히 대비심 일으키셨네.
교만으로 깨끗한 마음 허물어지고 삿된 견해의 그물에 얽히고 싸여 괴로운 인생을 즐겁다 여기고 항상됨 없는 것을 항상하다 여기네.
깨끗하다, 나가 있다, 중생이 있다고 헤아리고
명자(命者)가 있다는 소견에 무너져버리네.
여래는 그것을 관찰하고는 맹렬히 대비심 일으키셨네.
모든 중생의 본래의 성품 어리석은 가죽에 덮어 가리워
슬기로운 광명을 막아버림이 두터운 구름이 해를 가리듯 여래는 그들을 관찰하고는 맹렬히 대비를 일으켜서 때 없는 지혜의 광명으로써 마땅히 그를 위해 비추어 주시네.
여러 나쁜 갈래 길에 빠져 들어가 언제나 헤매며 바른 길 잃고는
혹은 지옥 속에 떨어지거나 축생이나 아귀의 세계에 떨어지나니
과거의 부처님은 이미 아시고서 앞으로 바른 길을 열어 주셨고
현재의 부처님도 그것을 보고 맹렬히 대비심 일으키셨네.
부처는 일체의 법에 진여(眞如)와 실다운 성품[實性]이
청정하기 허공 같은 줄 알고 참된 해탈을 증득했다네.
이렇게 깨끗하고 미묘한 법을 중생들은 알지 못하리니
여래는 그들을 관찰하고는 맹렬한 대비심 일으키셨네.
“이와 같이 사리자야, 이것을 여래의 부사의한 대비라 하나니 보살마하살들이 이 불가사의한 대비를 듣고는 믿어 지니고 잘 받들어서 깨끗한 마음으로 의심함 없이 한층 더 펄쩍펄쩍 뛰며 매우 기뻐하여 드물고 특별하다는 생각을 내느니라.”
-다음에-
다음시간에는 대보적경 제40권-12. 보살장회 ⑥/4) 여래부사의성품 ④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태산보살님/아가야 미안해 |
 |
|
[2020-11-14] |
: |
법성화 법우님,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일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
|
[2020-11-15] |
: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법체 강건하십시요 ()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