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게시판
|
|
|
|
![]()
| 대보적경 제40권-12. 보살장회 ⑥/4) 여래부사의성품 ④ |
|
|
2020-11-29 04:50:56, 조회 : 969, 추천 : 0 |
|
|
|
또 사리자야, 눈과 더불어 빛깔의 경계, 두 가지의 집착에서 해탈하였나니 이와 같이 귀와 소리, 코와 냄새, 혀와 맛, 몸과 감촉의 두 가지 집착에서 해탈하였느니라. 집착할 것 없는 법을 섭수하고 해탈에 의지하는 까닭이니라.
또 사리자야, 마음과 더불어 지혜의 자성이 빛나고 깨끗하여 그 자체가 티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부처님이 찰나의 마음과 서로 응하는 지혜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증득하나니, 이 여래가 증득한 깨달음대로 또한 중생을 위하여 이러한 법을 말하여 그들에게 이러한 법을 증득하게 하느니라.
사리자야, 이것을 여래의 열두 번째 해탈의 줄어듦 없는 불공법[如來第十二解脫無減不共佛法]이라 하느니라.
다시 사리자야, 어떤 것을 여래의 일체 신업(身業)에서 지혜가 앞에서 이끌어주고 지혜를 따라 구른다고 하는가? 왜냐하면 사리자야, 능히 신업(身業)을 성취하였으므로 모든 중생들이 만일 여래를 보기만 하면 곧 조복되고 혹은 설법을 듣기만 하여도 모두 조복되느니라. 그러므로 여래가 혹은 침묵을 보이더라도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먹고 마시는 것을 보여도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위의를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여러 가지 뛰어난 형상을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미묘한 모습을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볼 수 없는 정수리를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볼 수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며, 혹 신비한 광명을 나타내 비추어 몸에 부딪침으로 중생을 조복하며, 혹은 유행할 적에 발을 내딛는 일을 나타내어 중생을 조복하며, 혹 성·읍·촌락에 가고 돌아오는 일을 보여 중생을 조복하느니라.
사리자야,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처님 박가범은 어떤 위의(威儀)든 중생들을 조복하지 않음이 없는 까닭에 여래의 온갖 신업은 지혜가 앞에서 이끌어주고 지혜를 따라 구르며, 또한 중생을 위하여 이러한 법을 말하여 그들에게 이러한 지혜를 증득하게 하느니라.
사리자야, 이것을 여래의 열세 번째 신업을 지혜로 이끌어주는 불공법[如來第十三身業智導不共佛法]이라 하느니라.
-다음에-
------------------------------------------------------------
진허 성종스님/와우정사 |
 |
|
[2020-11-29] |
: |
법성화 법우님,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
|
[2020-11-30] |
: |
스님 매우 추운 아침입니다 보온 잘하시고 감기 늘 유의 하십시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