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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41권-12. 보살장회 ⑦/5) 사무량품(四無量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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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04:19:00, 조회 : 9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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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자는 온갖 나쁜 세계[惡道]와 모든 8난(難)을 멀리 하고, 이 대자의 힘 때문에 법락(法樂)을 기뻐하면서 온갖 부귀와 왕위와 수용하는 쾌락의 기구들을 탐내지 않게 하며, 이 대자의 힘 때문에 모든 중생에게 평등한 마음으로 보시를 하게 하느니라. 이 대자는 갖가지 허망한 생각을 여의게 하고, 대자는 문이요, 길이므로 온갖 시라(尸羅)를 그를 경유하여 배우게 하며,
대자는 모든 금계를 범한 이를 구제하여 주느니라. 이 대자는 인욕의 힘을 나타나게 하고 대자는 온갖 교만과 뽐내며 젠체하는 것을 멀리 여의게 하며 대자는 동요 없는 정진을 일으키게 하고 대자는 바른 방편을 닦아 빨리 마지막[究竟] 경지에 이르게 하느니라.
대자는 모든 정려(靜慮)와 해탈(解脫)과 삼마지(三摩地)와 삼마발지(三摩鉢底)의 근본이 되어 주고 대자는 마음으로 하여금 왕성하게 일어난 모든 번뇌를 여의게 하며 대자는 온갖 지혜가 생기는 인(因)인지라 한량없는 대자의 마음으로 말미암아 듣고 지닐 수 있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이의 모든 품류가 모두 다 결정되게 하고, 대자는 악마를 따르는 번뇌를 제거시키느니라.
이 대자의 힘 때문에 안락한 데에 같이 머무르게 하고, 대자는 사람으로 하여금 일어나고 서고 앉고 누울 때에 은밀히 위의를 보호하게 하며, 대자는 모든 들뜬 성품과 욕망을 없애 주느니라.
이 대자는 마치 묘한 향을 몸에 바르는 것과 같고 이 대자는 부끄러움[慚愧]을 의복에 칠하게 하며 이 대자는 온갖 재난과 번뇌와 나쁜 세계를 버리게 하고 이 대자는 온갖 중생을 구제하게 되며 대자의 한량없는 마음은 자신의 즐거움을 제거시키고 온갖 중생들에게 안도와 쾌락을 주는 것이니, 이와 같이 한량없고 불가사의한 대자의 모양을 나는 이제 간략하게 말하였느니라.
동자야, 이것을 보살마하살이 지닌 대자의 한량없는 바라밀이라 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이 이 대자의 한량없음을 성취하기 때문에 모든 중생을 관찰하며 항상 대자의 은혜를 베풀 생각을 하며 부지런히 바른 법을 구하되 고달픔이 없느니라. 동자야, 알아야 하느니라. 모든 성문의 대자는 오직 자기만을 구제할 수 있으나 모든 보살의 대자는 마침내 온갖 중생들을 해탈하게 하느니라.
동자야, 알아야 하느니라. 중생연(衆生緣)의 대자는 처음에 큰마음[大心]을 일으킨 보살이 얻는 것이요, 법연(法緣)의 대자는 성인의 행에 나아가는 보살이 얻는 것이며, 무연(無緣)의 대자는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한 보살이 얻는 것이니라.
동자야,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지닌 대자의 한량없는 바라밀이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대자의 바라밀에 편히 머무르면 곧 온갖 중생들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이 두루 하고 가득 차게 되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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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 아가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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