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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41권-12. 보살장회 ⑦/5) 사무량품(四無量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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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5:19:25, 조회 : 9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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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동자야,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지닌 대희의 한량없는 바라밀이니라. 모든 보살마하살은 이 대희의 바라밀에 머무르기 때문에 보살행을 행하면서 언제나 기쁜 생각을 품으며 부지런히 바른 법을 구하여 게으름을 피우지 않느니라.
또 정진행 동자야,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이 지닌 대사(大捨)의 한량없는 바라밀이라 하는가? 동자야 알아야 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이 중생들을 위하여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일으키고 나면 마땅히 대사를 행해야 하나니, 이 대사에는 세 가지가 있는 줄 알아야 하느니라. 무엇이 세 가지인가? 번뇌를 버리는 대사[捨煩惱捨]요, 자기와 남을 보호하는 대사[護自他捨]며, 때와 때 아닐 적의 대사[時非時捨]이니라.
어떤 것을 번뇌를 버리는 대사라 하는가? 동자야, 알아야 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은 공경히 섬길 데에는 제 마음속에 높은 체하지 않고, 공경히 섬기지 않을 데에도 얕잡아 보지 않으며, 설령 이익을 얻었다 해도 마음으로 뽐내지 않고, 이익을 얻지 못했다 해도 마음이 우울하지 않느니라. 저 계율을 지닌 이와 계율을 범한 이에게도 평등한 생각을 일으키고 훌륭한 명예를 얻었다 해도 쾌락을 바라지 않으며, 여러 가지 훼방을 당했다 해도 근심함이 없느니라.
단 꾸지람을 들어도 마음속에 물러남이 없고, 칭찬을 받아도 법 성품[法性]에 잘 머무르며, 여러 가지 괴로운 일에 대해서는 간택하는 지혜의 힘이 있고, 모든 즐거운 일에 대해서는 덧없고 괴로운 것이라는 관해(觀解)의 힘이 있으며, 애욕을 버리고 성내는 일들을 끊으며 원수와 친한 이에 대해서도 그 마음이 평등하니라.
좋은 일과 나쁜 일에 대해서도 그 마음은 둘이 없고 사랑스럽거나 사랑스럽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뜻에 살핌이 없으며, 좋은 소문과 나쁜 소문에 대해서도 집착을 내지 않고, 좋은 말과 나쁜 말에 대해서도 좋아하거나 성내는 마음이 없느니라.
또 5욕의 맛과 허물에 대해서도 평등하게 헤아리고, 나 자신과 다른 중생에 대해서도 평등한 믿음과 하려 하는 뜻을 일으키며, 몸과 목숨에 대해서도 그리는 뜻이 없고 하·중·상의 모든 중생에 대해서도 평등한 생각으로 비추어 보며,
숨거나 드러난 법에 대해서도 평등한 성품을 일으키고, 진리와 진리 아닌 것에 대해서도 그 자체(自體)가 청정한 것이니, 이와 같이 동자야, 보살마하살이 만일 저절로 뛰어난 대치(對治)를 일으킬 수 있으면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번뇌를 버리는 대사라 하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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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 큰 수레를 함께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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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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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보살님 경자년 한해 부처님 말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맞이하는 신축년 건강하시고 댁내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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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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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오랫만입니다.고마웠습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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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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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 거사님 오도행법우님 감사합니다.신축년에도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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