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보적경 제42권-12. 보살장회 ⑧/7) 시라바라밀품(尸羅波羅蜜品) ①
법성화 2021-03-08 04:36:12, 조회 : 945, 추천 : 0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생각하기를 '일체 중생은 오로지 의 없는 일에 집착하기 때문에 의 없는 행에 붙잡혀서 몸과 목숨을 돌아보고 방일하며 게으르지만 나는 이제 오로지 의 있는 이익을 닦기 때문에 의 있는 이익에 수호를 받고 있다.

나는 마땅히 한층 더 정진하여 몸으로 모든 설법하는 법사에게 공양하고 섬기면서 견고하지 않은 몸을 견고한 몸으로 바꾸어야 하고 마땅히 복과 지혜의 두 가지 힘의 양식을 닦아야 하며 복과 지혜의 힘의 양식을 닦기 때문에 위없는 미묘한 보리를 친근하게 되리라'고 하느니라.

사리자야, 보살마하살은 시라바라밀다에 의지하여 보살행을 행하며 이와 같은 보살장을 구하기 위하여 모든 설법하는 법사를 받들어 섬기고 공양하되 물 담는 그릇까지도 보시하느니라. 사리자야, 이것을 보살마하살이 아홉 번째로 발하는 마음이라 하느니라.”

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모든 어리석은 범부는 항상 몸과 목숨을 돌아보며 보리 구하는 것 원하지 않으면서 뒤섞여 물든[雜染] 3업(業)을 일으킨다.
언제나 자기 자신의 몸과 처자와 권속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義) 없는 일을 보배로이 여기나니 이것을 어리석은 범부라 한다.

노비와 어린 종을 억지로 부리고 네 발 달린 짐승들을 많이 기르면서 의 없는 일에 실로 집착하나니 이것을 지혜가 없는 이라 한다.많은 재물과 곡식을 쌓아 두고 보시하지도 않고 먹고 쓰지도 않으면서 의 없는 일을 실로 집착하나니 창고만을 지키는 어리석은 이라 한다.

모든 어리석은 범부들은 실로 의 없는 일에만 집착하지만 묘한 지혜를 갖춘 보살은 의 있는 이익들을 힘써 구한다.몸과 목숨을 돌아보지 않고 기뻐하며 보리를 돕고 갖가지 착한 업을 일으키나니 이를 오로지 의 있는 이익 닦는다 한다.방편으로써 보시와 계율과 인욕과 바른 노력과 정려며 묘한 지혜를 잘 닦아 익히나니 이를 오로지 의 있는 이익을 닦는다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께 공양하고 모든 스승과 어른에게 공급하고 모시며 보를 깊이 공경하고 받드나니 이를 오로지 의 있는 이익을 닦는다 한다. 온갖 법을 모두 포섭하고 있는 모든 보살의 묘한 법장(法藏)을 외우고 지니고 열어 드날리나니 이를 오로지 의 있는 이익을 닦는다 한다.이렇게 오로지 닦는 의로운 이익은 모든 부처님께서 칭찬하는 바이니 정진하며 잘 상응하면 그가 바로 훌륭한 두려움 없는 제자이다.

이와 같은 생각을 일으킨 뒤에 청정하게 믿는 마음으로써 존중하는 법사를 공경하고 공양하며 물그릇에 이르기까지 받들어 보시한다.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은 시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이와 같은 아홉 번째 마음을 일으키고 나서는 부지런히 힘써서 대보살장을 구하기 위하여 설법하는 법사를 갑절 더 받들어 섬기고 한층 더 공양에 힘쓰되 물 담는 그릇까지도 보시하느니라.


-다음에-


------------------------------------------------------------


장태민/석가모니불


  이전글 무비스님의 증도가 강의-107 普德華 2021-03-08
  다음글 한 권으로 보는 세계 불교사 99 [1] 법광(法光) 2021-03-07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