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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42권-12. 보살장회 ⑧/7) 시라바라밀품(尸羅波羅蜜品)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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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06:07:07, 조회 : 92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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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깊이 안 뒤에야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분별하고 널리 펼 수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선인(仙人)의 성스러운 재산을 얻나니
신(信)·계(戒)·사(捨)·문(聞)·참(慙)·괴(愧)·혜(慧)니라.
이와 같은 7재(財)의 다함 없는 창고를 그릇 아닌 이임을 알면 열어 보이지 말 것이나 세간에는 착한 중생으로서 모든 부처님의 청정한 법의 그릇 될 만한 이가 많다.
아첨 없는 좋은 말로 와서 청해 묻고 묘하고 좋고 자재하며 얌전하고 우아하며 항상 용맹스런 정진을 일으켜 바른 법 공경하며 늘 듣기를 좋아한다.
부처님들의 묘한 보리 증득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몸과 목숨 돌보지 않는 이 그가 바른 법을 감당할 그릇임을 알지니 다시 깊고 묘한 이치 받아 지닐 수 있다.
길잡이께서 큰 자비를 일으키어 섞임 없는 참된 법계(法界) 해설해 주나니 모든 대보살의 미묘한 법장도 그것에 의해 뛰어난 보리를 건립하도다.
또 그 가운데서 널리 부처님의 견고하고 성스러운 재보를 열어 보이나 온갖 모든 법은 공한 모양이라 모양이란 모양도 없고 나라는 모양도 없으며 수명도 없고 변이(變異)함도 없으며 모든 희론(戱論)도 없고 받을 법장도 없다.
온갖 모든 법의 제 성품[自性]은 인연 따라 나지 않고 모양도 없으며 처음에 생겨남도 없고 나중에 멸함도 없는 모양 없는 진여(眞如)에서 나타나는 것이다.만일 자재하고 부드럽고 온화한 이면 스승의 가르침에 뒤바뀐 집착 없이 저절로 가장 뛰어나게 본래 경계의 배울 바 해탈의 문 열어 보이게 된다.
청정한 믿음·시라·참(慙)·괴(愧)며 바른 들음[正聞]·평등한 보시[捨施]·지혜[般羅若]의 이 다함 없는 7재(財)의 법장을 그들을 위해 분별하며 널리 드러냈다.불자(佛子)가 유화하며 묘하고 자재하면 착한 벗의 가르침을 따르나니 내가 그 말하는 법사를 받들어 섬김은 위없는 보리를 증득하기 위해서다.
보살은 마침 이 마음을 일으킨 뒤에 목마르고 굶주린 이를 가엾이 여기면서 깨끗한 기와 그릇 가지고 와서 맑은 물을 가득히 담아 수시로 보시한다.
“사리자야, 모든 보살마하살은 시라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이와 같은 열 번째 마음을 일으키고 나서는 부지런히 힘쓰면서 대보살장을 구하기 위하여 설법하는 법사를 갑절 더 받들어 섬기고 한층 더 공양에 힘쓰되 물 담는 그릇까지도 보시하느니라.”
-다음에는 *대보적경 제43권-12. 보살장회 ⑨/7) 시라바라밀품 ②*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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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허 성종스님/와우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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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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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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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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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늘 법체 건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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