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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43권-12. 보살장회 ⑨/7) 시라바라밀품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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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7:51:48, 조회 : 94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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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에 대하여 의심함이 없고 삿된 하늘들을 버리고 여의면서
하늘들이 존경하는 이를 항상 섬기나니 그분이 바로 불·박가범이시다.세간에 있는 모든 중생들이 칼과 몽둥이로 서로 해칠 적에 그들을 화합하게 할 수 있나니 이것이 총명하고 민첩한 모양이다.중생들이 여러 백 구지 겁 동안 무거운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 비록 와서 구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보게 되면 언제나 버림이 없다.
착한 벗과 서로가 담화하고 의론하여 의(義) 있는 이익을 이 때문에 얻건만 중생들은 그것을 구하지도 않고 도리어 그에게 해를 끼친다.나는 남섬부주(南贍部洲)와 모든 부처님의 국토에 가득 찬 값진 보배 더미로 밑천 삼아 착한 벗을 구한다.가령 잘 드는 날카로운 칼로써 나의 뼈마디를 끊고 벤다 해도 그 중생들에 대하여 항상 평등한 마음 행한다.
어리석은 범부가 짓는 업을 버리고 부처님 법의 인연(因緣)을 위하여 항상 청정한 시라를 수호하며 미묘한 법에 편히 머무른다.
법을 생각하고 법을 따라 수습하며 보살의 묘한 행을 행하는 것은 부처님의 보리를 구하기 위하고 3명(明)과 지혜의 감로(甘露) 위해서다.
계율에 편안히 머물러 모든 불법을 닦고 배우는 이 그가 바로 총명하고 지혜로운 이이니 하늘이나 세상에서 응당 공양 받으리.
온갖 법에서 의심이 없고 모든 공교(工巧)를 잘 통달하며
중생의 뜻을 깊이 알아서 아름답고 묘한 법을 널리 드날린다.
계율이 이미 청정하면 보리수(菩提樹) 아래에 편안히 앉아 악마의 군사들을 항복 받은 뒤에 위없고 바른 깨달음[無上正覺]을 깨친다.빛을 드날려 세계에 가득 참이 마치 해와 달의 광명과 같나니 보살은 유정 가운데 높은 분이라 성스러운 지혜의 눈[慧眼] 능히 뜨게 하리라.손을 주어서 중생을 인도하고 도(道)를 물으면 모두 열어 보이며 항상 기쁜 듯 웃고 먼저 말하면서 질투나 성냄을 품는 일이 없다.
한량없는 자기의 몸을 버렸고 많은 재보(財寶)를 보시하였으며
부처님의 최상의 보리를 아직 일찍이 멀리한 일이 없다.믿음과 계율을 원만히 갖추었고 진실한 말에 잘 머무른지라 요술과 같은 거짓이 없이 시라(尸羅:戒)에 편히 머무른다.모든 사람이 보살에게로 와서 혹은 허망한 말을 한다 해도 듣게 된 것은 모두 믿고 받으면서 한결같이 진실한 말에만 의지한다.
설령 어떤 이가 보살에게 거짓말로써 옷과 밥을 주겠다고 허락해 놓고 끝내 보시하는 일이 없다 해도 보살은 성을 내는 마음이 없다.
-다음시간에는 대보적경 제44권-12. 보살장회 ⑩/7) 시라바라밀품 ③ 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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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노래/산공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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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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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 6월 12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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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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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늘 법체 건안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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