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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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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03:26:38, 조회 : 9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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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위빠사나 혹은 통찰 명상 운동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종 불교 형태는 위빠사나 혹은 통찰 명상이다. 1965년 워싱턴 불교 사원에서 영어 사용자들에게 위빠사나 명상을 가르친 일이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960년대 아시아로 가서 아시아인 스승에게 직접 배우고 1970년대 고향에 돌아온 미국인들을 통해서다.
이 운동의 중심에 있는 조셉 골드스타인과 잭 콘필드는 평화봉사단원으로 아시아에 와서 불교를 배웠다. 골드스타인은 1967년 보드가야 마하보디사의 주지이며 마하시 사야도(1904~1982)의 제자였던 아나가리카 무닌드라 (1915~2003)에게서 배웠다. 콘필드는 20 세기 태국불교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인 아잔 차가 지도하는 타이 숲 전통에서 공부하고 승려가 되었다가 1972년 미국에 돌아온 뒤부터 위빠사나 명상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도 획득했다. 샤론 살즈버그는 1971년 18세에 인도로 가서 마하시 사야도 가 수립한 위빠사나 훈련을 받은 캘커타의 주부 디파 마(1911 ~ 1989)에게서 명상을 배웠으며 네팔, 부탄, 티베트, 미얀마에서 온 여러 스승들에게서도 불교를 배웠다.
루스 데니슨은 남편과 함께 1960년대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일본, 미얀마 등지에서 명상을 배웠으며 귀국 후 로스앤젤레스 선 센터와 미얀마 위빠사나 명상 센터를 오가며 수행했다. 1973년부터 명상을 가르쳤으며 수행에 대한 힘 있는 접근과 음악, 운동, 리듬의 사용, 인본주의 심리학이라는 배경과 감각적 자각에 초점을 두는 테라바다 명상 기술을 강조해 유명해졌다. 1977년 그는 캘리포니아 조슈아 트리 공원 근처의 사막 지역을 구입해 1980년대 초기 이래 중요한 안거 센터인 담마 데나를 설립했다.
1974년 골드스타인과 콘필드는 콜로라도의 나로파 연구소에서 처음 만났으며, 다음 해 캘커타에서 막 돌아온 샤론 살즈버그와 함께 매사추세츠에 통찰명상협회를 창립했다. 1976년 이들 젊은 명상 지도자들이 안거 센터를 개원함으로써 통찰명상협회가 시작되었다. 통찰명상협회는 35년 이상 수천 명의 수행자가 거쳐 갔으며 현재 서양에서 가장 존경받는 센터 중 하나다. 통찰명상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는 안거다. 안거는 하루, 일주일, 석 달 단위로 이루어지며 묵언과 좌선, 행선, 노동, 안거 지도자의 설법 같은 법문으로 구성된다.
통찰명상협회에는 안거 센터와 숲 귀의처라는 두 개의 안거 시설이 있으며 일 년 내내 주말 코스부터 석 달 안거까지 30차례의 명상코스가 진행된다. 대부분 7~9일 동안 통찰 명상이나 자비 명상을 수행하며 안거 중에는 오계를 지킨다. 그 밖에 유색인, 10대 청소년, 젊은 성인, 여성 및 가족을 위한 안거코스 등 명상을 일상생활 속에 통합시킨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2003년 문을 연 숲 귀의처는 숙련된 명상 수행자를 위한 독립적인 개인 안거 공간으로 일주일에서 일 년 또는 그 이상 안거를 실행하며, 한 해 상주 인원이 400명에 달한다. 전체 안거 프로그램에 매년 2,600 명 내지 2,700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0년 자료에 따르면 한 차례 이상 안거를 한 사람이 약 2,967명이며 그중 여성이 65퍼센트를 차지하며 32세 이하의 젊은이도 17퍼센트나 된다.
나는 어리석은 중생 - 능인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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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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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세계불교사는 모레 7월 14일(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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