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게시판
|
|
|
|
![]()
| 대보적경 제45권-12. 보살장회 ⑪/8) 찬저바라밀다품(羼底波羅蜜多品) |
|
|
2021-07-22 20:49:18, 조회 : 920, 추천 : 0 |
|
|
|
사리자야, 나는 스스로 기억하건대, 저 5백 년 동안 그 악마들에게 욕질을 당하면서도 일찍이 그들에게 조금도 원망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았고 항상 자비로써 구하겠다는 생각으로 관찰하였느니라.
사리자야, 나는 그 때에 다시 생각하기를 '만일 어떤 선남자로서 시라(尸羅)를 수호하고 모든 착한 법을 갖추어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성품이 가벼워진 이라면 그에게 모든 이익을 지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행하기 어려운 일을 행하는 이라 할 것이며 또 그에게 이익을 지을 뿐만 아니라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증득할 수 있으리라. 왜냐하면 만일 어떤 중생이 억세어서 조복하기 어렵고 시라를 범하여 모든 악한 법을 감추어서 성품이 흐리고 탐냄과 어리석음이 더해진다 하더라도
만일 내가 그에게 모든 이익을 짓는다면 그도 곧 말하기를 나를 행하기 어려운 일을 하는 이라고 할 것이요, 나아가 그에게 이익을 지음으로써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속히 이룩하였으니 먼저 그로 하여금 적멸(寂滅)을 증득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사리자야, 이 모든 보살마하살은 만일 성내는 마음이 그의 앞에 나타나 있을 때는 마땅히 이와 같이 크고 바른 모든 생각을 내어야 하나니, 만일 이런 생각을 내면 이익되는 모든 일이 속히 원만하게 되느니라.
사리자야, 여래는 지나간 세상에 이와 같은 찬저바라밀다로 보살행을 수행한 까닭에 아눗따라삼먁삼보디를 증득하였나니, 그러므로 보살마하살이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보리를 구하고자 하면 모든 인욕의 힘을 항상 온전히 성취하여 온갖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에서나 바람과 햇빛이며 모기·등에·독사·전갈 등의 접촉을 참고 견뎌내야 하고,
또 추악한 말이나 비루한 말씨며 몸에 의해 생기는 맹렬한 모든 고통을 참아내야 하며, 또 모진 채찍과 가혹한 고초로 목숨을 빼앗고 죽기에 이르는 이와 같은 고통스런 느낌도 다 같이 참아내야 하느니라.
사리자야, 이것을 보살마하살이 이 인욕에 편히 머무른다 하나니, 찬저바라밀다를 속히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어떤 것이 보살마하살의 찬저바라밀다인가? 보살마하살은 이것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인욕하는 법의 모양을 온전히 갖추고 원만하게 이루느니라.
사리자야, 보살이 인욕하는 것은 성을 냄이 없는 것이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분해하면서 원망함이 없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노하여 해침이 없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원망하며 다툼이 없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모든 번뇌가 없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자신을 잘 보호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다른 이를 잘 보호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니라.
또 몸을 잘 수호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말을 잘 수호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마음을 잘 수호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이치대로 자세히 살피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모든 욕심을 싫어하고 여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청정한 업보에 의지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몸이 착하고 청정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말이 착하고 청정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며, 마음이 착하고 청정하나니 이것이 보살의 인욕이니라.
-다음에-
------------------------------------------------------------
강사랑/엄마 엄마 우리 엄마 |
 |
|
[2021-07-23] |
: |
법성화법우님 보살의 인욕을 잘 배웠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성등 현수언 두손모음니다. |
 |
 |
|
[2021-07-23] |
: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 7월 24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