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21-08-01 23:47:08, 조회 : 917, 추천 : 0 |
|
|
|
|
③ 중국불교
19세기 말 갑작스럽게 끝이 난 중국계 이민과 더불어 미국에서 사라졌던 중국불교는 1950년대와 1960 년대 이민법의 개정으로 급격히 늘어난 중국인 이민자와 함께 다시 미국에 등장했다. 1990년대 중반 중국 본토, 타이완, 홍콩,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국인 거주 지역에서 온 이민자들은 75만 명이 넘는다. 그들 중 대다수는 불자인데, 1990년대 미국에 있는 중국계 불교기관은 150개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종파에 따라 서로 다른 교리와 의례를 실행하는 일본불교와 달리 중국불교는 사찰마다 거의 비슷한 교리와 의례를 행하며, 염불 수행을 중심으로 아미타불 명호를 가장 많이 부른다. 그러나 중국불교의 특징은 보살의 서 원이나 보시와 같은 전통적인 불교 신행을, 재앙 구제나 사회사업, 채식, 방생 등 현대적인 이타행으로 발전시킨 점에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대부분 염불과 경전 공부가 중심이고 참선은 극히 일부만 행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중국계 미국불교는 매우 다양하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찰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백인을 비롯한 다른 인종도 참여하는 사찰이 있다. 일부 사찰은 승려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재가자가 관리하는 사찰도 있으며 계층적으로 차이나타운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주로 참여하는 사찰과, 도시 근교에 거주하는 의사, 기술자 등 전문 직업인이 모이는 사찰도 있다. 또한 상당히 많은 수의 중국 사찰이 비구니 스님에 의해 운영되며 사찰에서 재가 여성의 역할과 비중이 크다는 점도 다른 나라의 불교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미국 동부 불교사찰>
뉴욕 차이나타운에 자리한 동부 사찰은 제임스 잉과 그의 아내 진 유탕이 창건했다. 1963년부터 많은 승려들을 초청했는데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중국 스님들은 이 기간에 초청 된 승려들이다. 1960년대까지 작은 규모의 중국 사찰이 많이 들어섰으나 안거가 가능한 더 큰 시설이 필 요해지자 1971년 뉴욕 캐츠힐에 안거 센터인 다청사를 개원했다. 이곳에서는 많은 승려들이 기거하며 수행 중이고 재가신도를 위한 안거 시설로도 사용된다. 또한 1997년에는 뉴욕시 안에 다청사 분원을 건립했는데 이곳은 뉴욕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며 법당, 서점, 박물관이 외부에 개방된다. 또한 나이 든 중국 이민자들을 위한 사교 클럽 역할도 하고 있다.
<지혜와 자비의 불교연합>
오하이오 애크론에 있는 재가 연합으로, 타이완 출신의 의사인 테드 허 탕이 1980년 후반에 창 건했다. 애크론 외에 디트로이트, 콜럼버스, 클리블랜드에 분원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약 400~500명의 신도가 있다. 이 단체는 순수한 재가신행 모임으로 주로 개인 집이나 임대한 장소에서 모임이 열린다. 주로 아미타불 명호를 부르는 정토 수행법을 하고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과 필수품을 보시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이다.
나옹스님 토굴가Ⅰ- 이경화 |
 |
|
[2021-08-02] |
: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세계불교사는 모레 8월 4일(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