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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50권 -12. 보살장회 /10) 정려바라밀다품 ②
법성화 2021-11-14 04:34:11, 조회 : 853, 추천 : 0
또 높은 행의 정(定)이 있고 마음이 씩씩해지는 정이 있으며
때[垢] 없는 광명의 정이 있고 계율의 덕이 갖추어진 정이 있으며 근심이 없는 정이 있고 모든 법을 자재하게 굴리는 정이 있다.또 법의 횃불이라는 정이 있고 법이 씩씩해지는 정이 있으며산처럼 위엄 있는 법이 자재한 정이 있고 바로 법의 지혜로써 저절로 초월하는 정이 있으며 바른 법을 지니어 묘하고 깨끗한 정이 있다.

또 다른 이의 마음을 관찰하는 정이 있고 바른 법의 보배 광명인 정이 있으며 혹(惑)을 없애고 뛰어난 당기[幢]를 장엄하는 정이 있고 악마의 힘을 꺾는 정이 있다.또 의심을 끊고 집착이 없는 정이 있고 고요한 등불의 정이 있으며 힘이 높고 뛰어난 정이 있고 열 가지 힘의 정이 있으며 공경하는 손으로 크게 이름을 떨치는 정이 있다.산을 지니어 잘 머무르는 정이 있고 소미로(蘇迷盧)의 크고 밝은 등불이라는 정이 있으며

뛰어남이 없으면서 저 뛰어남보다 더 뛰어난 정이 있고 지혜의 횃불과 지혜의 행이라는 정이 있다.또 그지없는 지혜의 정이 있고 자유자재한 정이 있으며 지혜를 일으키는 고요한 정이 있고
달의 깨끗함과 해의 음성이라는 정이 있으며 나라연(那羅延)으로서 교만을 꺾는 정이 있다.

또 용과 사자의 외침을 잘 다루는 정이 있고 갖가지의 생각을 멀리 여의는 정이 있으며 뱅뱅 돌아가는 정이 있고 되돌아오는 정이 있으며 깜빡거리지 않는 눈의 힘이 깨끗한 정이 있다.
또 모든 부처님을 염(念)하는 정이 있고 법을 염하는 정과 승가를 염하는 정이 있으며 지혜로 굴리는 정이 있고 공(空)으로 들어가는 정이 있으며 모양이 없는 정과 소원이 없는 정이 있다.

또 금강과 같은 정이 있고 고요한 땅의 정이 있으며
금강과 같은 땅의 정이 있고 높고 뛰어난 정이 있다.
또 산의 왕이라는 정이 있고 눈을 깜빡거리지 않는 정이 있으며
끝없이 굴리는 정과 청정한 음성의 정이 있고
번뇌를 여의는 정과 자세히 살피는 정이 있다.

또 허공이 묘한 정과 허공과 같은 정이 있고
광대한 모든 공덕을 일으키는 정이 있으며
깨닫는 지혜의 정과 기억하는 지혜에 나아가는 정이 있고
변재(變才)가 그지없는 정과 상속(相續)하는 정이 있다.
또 그지없는 언설과 말씨가 다함이 없는 정이 있고 잘 짓고 지은 바를 파괴함이 없는 정이 있으며 자세히 살펴보는 정과 대중이 기뻐하는 정이 있고 대자(大慈)가 나타나는 정과 대비(大悲)가 광대한 정이 있다.

또 기쁨에 드는 정과 경하하는 정이 있고 버리는 정과 두 가지 장애에서 벗어나는 정이 있으며 법의 광명과 법의 이치라는 정이 있고 금강의 당기와 지혜의 바다라는 정이 있다.또 해탈이 견고한 정이 있고 대중이 기뻐하는 정이 있으며
지혜의 횃불로써 동요함이 없는 정이 있고 깨끗한 연꽃이라는 정이 있다.

또 가려서 쌓는 법이라는 정이 있고 동요함이 없는 정이 있으며
지혜가 으뜸가고 고요한 정이 있고 그지없는 광명과 부처의 바다라는 정이 있다. 또 해탈하는 정이 있고 지혜로써 전수하는 정이 있으며 여래의 묘한 장엄이라는 정이 있고 끝없이 뛰어나게 빛나는 불길의 정이 있다.

또 기뻐하면서 국토를 장엄하는 정이 있고 중생의 뜻을 즐겁게 하는 정이 있으며 온갖 때[時]의 정이 있고 보리의 도를 따르는 삼마지의 정이 있다.또 저 언덕에 이르는 정이 있고 각분(覺分)의 꽃으로 보배 상투를 장엄하게 시설하는 정이 있으며
감로(甘露)를 베풀고 해탈을 견고하게 하는 정이 있고 바람에 움직임이 없는 왕성한 광명이라는 정이 있다.

또 바닷물이 흐르는 보배 광이라는 정이 있고
나라연(那羅延)과 같은 산봉우리의 힘이라는 정이 있으며
신령하게 통한 광대한 이치의 정이 있어서 삼마지를 묘하게 잘 섭수한다.또 크게 통달하여 비추는 정이 있어서 모든 부처님·여래의 경계이니 이러한 고요한 정과 그 밖의 구지(拘胝)의 끝없는 정을 증득하고 정려를 수행하여 저 언덕에 이르면 보살의 공덕 광대하여 한량이 없다.

가고 멈출 때에 늘 정려의 경계에 놀면 그 마음 동요 없고 항상 담박하며 앉고 누울 때에 정 가운데 머무르면 그 위의는 정에 있지 않음이 없다.정에 들어 큰 음성 일으키고 모든 법성(法性)으로써 항상 고요하면 다른 분별이 없고 자재함도 없으며 나[我]도 없고 목숨도 없고 분별도 없다. 이러함과 그 밖의 끝없는 정의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의 바다로써 총명한 보살은 중생을 가엾이 여겨 정려를 수행하여 저 언덕에 이른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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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眞虛性宗 [2021-11-14]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 11월 15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성화 [2021-11-15] : 스님 추워진 날씨에 감기 유의 하시어 건안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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