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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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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23:30:03, 조회 : 8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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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위대한 가르침
4절 맑고 깨끗한 대자유
12항 _ 해탈과 열반, 궁극의 행복에 이르다.
<깨달음에는 남녀의 구별이 없다>
마라가 말했다.
“아라한의 경지는 도달하기 어려워서 성자만이 얻을 수 있다네. 두 손가락만큼의 지혜를 가진 여성으로서는 얻을 수 없네."
소마 비구니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마음이 잘 집중되어 있다면, 지혜가 꾸준하게 나아가고 있다면,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여성인 것이 무슨 상관이랴!
'나는 여자다' 또는 '나는 남자다' 또는 '나는 그 무엇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마라일 뿐이다.”
<여덟 가지 바람에 동요하지 말라>
선禪이란 무엇이며, 정定이란 무엇인가?
망념이 일어나지 않음이 선이요, 앉아서 본성을 보는 것이 정이다. 본성이란 자신의 무생無生의 마음이요, 정이란 경계를 대할 때 무심해서 여덟 가지의 바람에도 동요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덟 가지의 바람은 이득과 손실, 명성과 악명, 칭송과 비난, 즐거움과 괴로움을 말한다. 만약 이와 같이 정을 얻은 사람은 비록 범부일지라도 바로 부처의 지위에 들어간다.
<승찬대사의 해탈 법문>
도신 사미가 승찬대사를 찾아와 절하면서 말했다.
“화상이시여, 자비를 베푸시어 해탈하는 법문을 일러 주소서.”
대사가 대답했다.
“누가 그대를 결박했는가?"
“아무도 결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해탈을 구하는 것인가?"
도신이 그 말끝에 크게 깨달아 9년을 정성껏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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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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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모레 1월 19일(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신청곡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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