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위대한 가르침 4절 맑고 깨끗한 대자유 12항 _ 해탈과 열반, 궁극의 행복에 이르다. <훌륭한 귀의> 많은 사람들 의지할 곳 구해 산신山神, 수신水神, 목신木神이나 혹은 동산이나 사당에서 온갖 근심과 괴로움 피하기를 구하네. 이것은 훌륭한 귀의가 아니요 또 상서롭고 유익한 것도 아니다. 아무리 그렇게 귀의해도 모든 고통은 벗어나지 못한다. 스스로 부처님께 귀의하고 법과 승가에 귀의하며 사성제를 닦아 익히는 것이 지혜로운 견해이다. <부처님 찬탄> 마치 향기로운 꼬까나다 연꽃이 아침에 향내음을 풍기면서 피듯이 멀리 빛을 드리우신 부처님을 보라. 마치 허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구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정율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