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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불교성전-제3장 보살의 길
법광(法光) 2022-06-26 21:28:23, 조회 : 724, 추천 : 0



제3장 보살의 길



7절 세상을 밝히는 지혜


<부처님만이 가진 위대한 법[十八不共法]>

모든 부처님은 첫째 몸의 행위에 허물이 없고, 둘째 입에서 나오는 말에 허물이 없고, 셋째 생각에 허물이 없으며, 넷째 모든 중생에 대해 평등한 마음을 가지고, 다섯째 마음에 집중되지 않음이 없고, 여섯째 알지 못하고 버린 것 없다. 일곱째 의욕에 감소함이 없고, 여덟째 정진에 감소함이 없고, 아홉째 기억에 감조함이 없고, 열째 지혜에 감소함이 없고, 열한째 해탈에 감소함이 없고, 열둘째 해탈지견解脫知見에 감소함이 없고, 열셋째 모든 몸의 행위를 지혜롭게 행하고, 열넷째 모든 말의 행위도 지혜롭게 행하고, 열 다섯째 모든 마음도 지혜롭게 행하고, 열여섯째 지혜로 과거 생을 아는 것에 막힘이 없고, 열일곱째 지혜로 미래 생을 아는 것에 막힘이 없고, 열여덟째 지혜로 현재의 세상을 아는 것에 막힘이 없는 것이다.





<부처님을 '여래' 라고 부르는 이유>

춘다여, 만일 과거가 사실이 아니고 옳지 않고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여기면 여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과거가 사실이고 옳더라도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여기면 여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과거가 사실이고 옳고 이익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래는 그 질문을 설명해줄 바른 시기를 압니다.

춘다여, 만일 미래가 사실이 아니고 옳지 않고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여기면 여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미래가 사실이고 옳더라도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여기면 여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미래가 사실이고 옳고 이익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래는 그 질문을 설명해줄 바른 시기를 압니다.

춘다여, 만일 현재가 사실이 아니고 옳지 않고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여기면 여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현재가 사실이고 옳더라도 이익을 줄 수 없다고 여기면 여래는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현재가 사실이고 옳고 이익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래는 그 질문을 설명해줄 바른 시기를 압니다.

춘다여, 이처럼 과거와 미래와 현재의 법들에 대해서 여래는 시기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유익한 것을 말하고, 법을 말하고, 율을 말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여래라 부릅니다.

춘다여, 신들을 포함하고 마라를 포함하고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들을 포함하고 신과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들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알고 얻고 탐구하고 마음으로 고찰한 것을 여래는 모두 철저하고 바르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여래라 부릅니다.

춘다여, 여래가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철저하고 바르게 깨달은 그 밤부터 업으로 받은 몸이 없는 완전한 열반의 요소로 완전하게 열반에 드는 그 밤사이에 설하고, 말하고, 가르친 그 모든 것은 같은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래라 부릅니다.

춘다여, 여래는 설한 그대로 행하는 자이고 행하는 그대로 설하는 자입니다. 이처럼 설한 그대로 행하는 자이고 행하는 그대로 설하는 자라고 해서 여래라 부릅니다.

춘다여, 여래는 신들을 포함하고 마라를 포함하고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과 바라문을 포함하고 신과 인간을 포함한 존재들 가운데서, 지배자요, 지 배되지 않는 자요, 오류가 없이 보는 자요, 자유로운 자입니다. 그래서 여래라 부릅니다.





당신은 나의 부처님 - 비뮤티(홍범석)

眞虛性宗 [2022-06-27]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모레 6월 29일(수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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