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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적경 제63권 - 16. 보살견실회 ③ 5) 가루라왕수기품(伽樓羅王授記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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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6:29:31, 조회 : 72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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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합장하고 서서 깊이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모두 기뻐하면서 금시조들의 미래 과보를 들으려 하오니 양족존께서는 이 이치를 말씀하여 주소서. 인간의 가장 훌륭한 이께서 말씀하시면 모든 대중은 다함께 의심 없어지리니 대중이 의심 여의고 두려움 없음[無畏] 얻게 하소서 여래의 지혜로는 기쁘게 할 수 있으리이다. 대중이 기뻐하고 두려움 없음 얻으면 모든 허물 여의고 마음 깨끗하여서 저 대중들 여래의 말씀 들으려 함이 마치 제자가 스승의 말씀을 들으려는 것 같으리다.
원컨대 대중들의 의심 풀어 주시고 부처님께서 섭수하여 기쁘게 하옵시며 대중들이 기뻐하며 모두 와 모였으니 금시조들의 미래 과보를 말씀하여 주소서.그 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혜명 마승에게 말씀하셨다. 10력은 진실하여 모든 것을 초월하고 8기(伎)의 맑은 소리[梵聲] 모두 구족하였으며 모든 감관 조복한 이가 마승을 위하여 금시조들의 미래 과보를 말하여 주리라.
장하도다. 마승아, 이런 이치 물음이여. 나의 미소(微笑)는 세간을 가엾이 여김이니 그들의 과보를 즐거운 마음으로 자세히 들어라. 기쁜 마음이어야 의심 그물 없어지리라.
금시조왕들 나에게 묘한 공양 베풂은 위없는 보리의 과위 구하기 위함이며 열 가지 지혜 힘[智力]과 4무외(無畏) 등의 그런 법 얻은 까닭에 길잡이가 되리라. 다시 18불공법(不共法)을 구하기 위해 이 금시조들 나에게 공양하였네. 또한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는 몸과 32상 80종호도 구하였느니라.부처님의 깨끗한 계율과 삼마제와 부처님 경계와 큰 지혜를 구하고 정토(淨土)를 성취하며 세간 건너는 등의 이런 일로 금시조들은 공양하였느니라.
그들은 신심으로 나에게 공양하였기에 지혜로운 이들로 축생세계 여의고 앞으로는 반드시 천상에 태어나리니 이것이 악도(惡道)의 마지막 몸이니라.
그들은 이로부터 항하의 모래만큼의 겁을 언제나 인간과 천상에 나게 되며 한량없는 모든 부처님을 공양한 뒤에 성불하여 모든 감관 조복하게 되리라. 저 불국토에는 악한 세계가 없고 몸이 구족하고 8난(難) 여의며 그 부처님들 명호는 똑같이 보단정(普端正)이요, 그 겁(劫)의 이름은 수미당(須彌幢)이리라. 8억 4천만 년 동안을 세간을 가엾이 여기며 머물게 되고 그 때의 모든 선서(善逝)께서는 머무름[住]과 수명(壽命)과 불사(佛事)가 다 같으리라.
저 부처님들은 뜨거움 여의고 번뇌 떠나며 낱낱의 모든 부처 80회(會)를 여시리니 저 낱낱 모임 속에 8억의 사람이 교만(憍慢)을 여의고 자재함을 얻으리라. 그들은 본래 지닌 금빛의 몸과 큰 세력으로 항상 교만 품었었나니 뒷날 성불할 때에는 중생을 위하여 교만 끊어 없애며 법 바퀴 굴리리라. 저들은 과거에 이미 일찍이 지극한 고행(苦行) 닦은 신선[仙人]들이며 8억 6천만 년 동안을 수행한 것은 신통을 위해서였느니라. 저 모든 신선들 신통 얻었을 때에 자기들의 고행을 보기 드문 일이라 찬탄하며 계율 범하지 않고 공덕을 갖추어 숲 속에 살면서 교만 부렸네.
이 교만 때문에 금시조로 태어났고 마음 통한 까닭에 신력 갖추었으며 계율 깨끗하였기에 부처님을 뵙게 되었고 교만 때문에 보리의 마음 잊었었느니라. 이와 같이 부처님 보리의 수기와 금시조의 본래 생(生) 말씀하시자 대중들은 듣고 나서 기뻐하였고 기뻐한 뒤에 모두가 보리 그릇 이루었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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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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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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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대보적경은 내일 7월 23일(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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