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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21:40:49, 조회 : 68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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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불국토 구현
2절 불자의 삶
<남을 꾸짖을 때의 마음가짐>
우바리가 물었다.
“세존이시여, 비구가 남을 꾸짖고자 하면, 안으로 어떤 이치를 관찰하고 꾸짖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대답하셨다.
“우바리여, 비구가 다른 사람을 꾸짖고자 하면, 다섯 가지 이치를 확립한 후에 꾸짖어야 합니다.
'나는 적당한 때 말하지 적당하지 않은 때 말하지 않으리라.'
'나는 진실하게 말하지 허황되게 말하지 않으리라.’
'나는 부드럽게 말하지 거칠게 말하지 않으리라.’
'나는 유익하게 말하지 무익하게 말하지 않으리라.’
'나는 자애의 마음으로 말하지 분노의 마음으로 말하지 않으리라.'
우바리여, 비구가 다른 사람을 꾸짖고자 하면, 다섯 가지 이치를 확립한 후에 꾸짖어야 합니다.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뚤라여,
‘사람들은 침묵한다고 비난하고,
말이 많다고 비난하고,
말이 적다고 비난한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비난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라는 것은
요즘뿐 아니라 예부터 그러했다.
항상 비난을 받거나
항상 칭찬을 받는 사람은
과거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매일 관찰해본 뒤 그를 칭찬한다.
흠 없는 인격체이며,
현명하고,
복덕과 지혜를 갖추었으므로.
마치 금덩이처럼 순수한 그를
누가 감히 비난할 수 있겠는가.
천신도 그를 찬미하고
범천 역시 그를 찬미한다.
첫 마음으로 - MBC 창사특집 ‘출가’ 주제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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