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지장경 제 1품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투다.
법성화 2022-10-06 20:26:56, 조회 : 786, 추천 : 0
  첨부파일 : imgres.html (0kb)   다운 : 43

그로부터 지금까지 백천만억 나유타의 이루말할 수도 없는겁을 아직도 보살로 있느니라. 또 과거 불가사의 아승지겁전에 그때 세상에 부처님이 계셔서 호를 각화정자재왕여래라 하셨으니 그 부처님의 수명은 사백천만억 아승지겁이셨느니라. 그 부처님의 상법동안에 한 바라문의 딸이 있었으니 그는 숙세에서 깊고도 두터운 복을 심어 여러사람들로부터 흠모와 존경을 받았으며 가거나 있거나 앉거나 눕거나 간에 모든 하늘이 그를 옹호하였느니라.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삿된것을 믿고 항상 삼보를 업수이 여겼으므로 그 딸은 여러가지 방편을 베풀어서 그의 어머니에게 권유하여 바른 생각을 내게 하였건만 어머니는 온전한 믿음을 갖지못한 채 목숨을 마치고 혼신은 무간지옥에 떨어졌느니라.

그때 바라문의 딸은 어머니가 세상에 살아계실때 인과를 믿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에 당연히 그업을 따라서 악도에 떨어졌을것을 알고 집을 팔아서 널리 좋은 향과 꽃등 그밖에 모든 공양을 올릴 물건을 구하여 가지고 그전 부처님의 탑과 절에 크게 공양을 올렸느니라.

그때 바라문의 딸은 각화정자재왕 여래의 형상이 한 절안에 모셔져 그 그림의 위용이 장엄하고 두루 원만구족함을 보고 그때 바라문의 딸은 더욱 우러러 예배 공경하는 마음을 내어 혼자 생각하기를 "부처님의 명호는 대각이시라 온갖 지혜를 갖추셨으니 만약 이 세상에 계실때라면 나의 어머님이 돌아가신뒤 부처님께 와서 물었다면 반드시 나의 어머니 가신곳을 알았을것이 아닙니까?"

하고 울면서 오랫동안 부처님을 우러러 보고 기도하였더니 그때에 홀연히 공중에서 말소리가 들려오되 "우는자여 성녀야 너무 슬퍼하지 말라 내이제 네 어머니의 간곳을 알려주리라." 이에 바라문의 딸이 합장하고 공중을 향하여 사뢰었다.

"이 어떠한 싱그러우신 덕이시옵기에 저의 근심을 너그러이 풀어주시옵니까? 제가 어머니를 잊은 이래로 밤낮으로 생각하고 생각하였으나 저의 어머니가 가신곳을 물을곳이 없었나이다." 그때에 공중에서 다시 소리가 나서 바라문의 딸에게 이르기를 "나는 네가 정성을 다하여 절을 하는 과거의 각화정자재왕여래이니라. 네가 어머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통의 중생들보다 배나 더하기 때문에 와서 일러주노라."



-다음에-


------------------------------------------------------------


권미희/ 천상으로 보내는 편지


  이전글 (192) 불교성전-제4장 불국토 구현 법광(法光) 2022-10-06
  다음글 지장경 제 1품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 법성화 2022-10-0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