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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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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19:34:53, 조회 : 7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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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가 묻되 "나는 어떻게 하면 그곳에 이를수가 있읍니까?"
무독이 대답하되 "그곳은 부처님의 위신력이 아니면 바로 업력에 의한 겁니다. 이 두가지가 아니면 도저히 여기에 올 수 없습니다." 성녀가 또 묻되 "이 물은 어떤 연유로 저렇게 끓어오르며 저 많고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죄인이며 저 많은 사나운 짐승들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무독이 대답하되 "이곳은 염부제에서 악한짓을 한 중생이 49일을 지나도록 그를 위하여 복을 지어 고난에서 건져주는일이 없거나 살아있을때도 착한 인연을 지은바가 없으면 부득이 본업의 지은대로 지옥에 떨어지게 되어 그때에 자연히 이 바다를 먼저 건너게 되는대 이 바다 동쪽으로 십만유순을 지나 또 한바다가 있는대 거기의 고통은 여기의 배가 되고 그 바다 동쪽에 또 한 바다가 있는대 거기의 고통은 다시 거기의 배가 되나이다. 이들은 삼업으로 지은바 스스로 받은바이니 다 업의 바다라 하며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성녀가 또 무독귀왕에게 묻되 "지옥이 어디에 있읍니까?”
무독이 대답하되 "그 세 바다속이 대지옥이며 그 지옥의 수가 백천이로되 각각 차별이 있으나 큰것이 열여덟이고 다음것이 오백이 있으며 또 그 다음 것이 천백이 있는바 그 지독한 고초는 이루 한량이 없읍니다."
성녀가 무독귀왕에게 또 묻되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신지가 얼마되지 않으니 혼신이 어느곳에 가 있는지 알수없나이까?" 귀왕이 묻되 "보살의 어머니는 생전에 어떤일을 하셨나이까?"
성녀가 대답하되 "나의 어머니는 소견이 삿되어서 삼보를 비방하여 헐뜯었고 설혹 잠깐 믿다가도 이내 돌이켜 공경하지 않았는데 돌아가신지가 얼마 안되니 다시 태어난곳을 알수가 있겠나이까?"
무독이 묻되 "보살의 어머니는 성씨가 무엇이나이까?"
성녀가 대답하되 "나의 부모님은 모두 바라문의 족속으로 아버님의 이름은 시라선견이요 어머님의 이름은 열제리입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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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산사/정목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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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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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지장경은 내일 10월 10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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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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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체 건안 하십시요바람이 차겁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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