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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불교성전-제4장 불국토 구현
법광(法光) 2022-10-12 23:35:51, 조회 : 694, 추천 : 0



제4장 불국토 구현



2절 불자의 삶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돕고 아끼고 사랑하라>

부처님께서 왕사성에 계실 때였다. 어떤 비구가 병이 들었으나 간호해줄 제자가 없어 죽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으신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이후로 병든 비구가 있으면 스승이 제자를 간호하되 자식과 같이 하고, 제자는 스승을 간호하되 아버지와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받들어 공경하십시오. 그래야만 정법이 오래 머물고 번성합니다.”





<가장 훌륭한 보시는 병든 사람을 간호하는 것>

부처님께서는 기원정사에 계실 때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병든 사람을 돌보아주는 것은 나 붓다를 돌보는 것이고, 병자를 간호하는 것은 곧 나를 간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직접 병자를 간호해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비구들이여, 나는 어떤 사람이 천상과 인간, 사문과 바라문에게 하는 보시 가운데 병자를 돌보아주는 보시보다 더 뛰어난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보시를 행해야 비로소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과보를 얻고 큰 공덕을 얻어, 그 명성이 널리 골고루 퍼지고 감로법의 맛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여래, 아라한, 정등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갖 보시 가운데에서 가장 훌륭한 것은 이 보시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 알고 이 보시를 행하면, 그것은 곧 참다운 보시가 되어 큰 과보와 큰 공덕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이런 인연으로 인하여 이 렇게 말합니다.

'병자를 돌보아주는 사람은 곧 나를 돌보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렇게 하면 그대들은 언제나 큰 복을 얻을 것입니다. 모든 비구들이여, 꼭 이와 같이 익혀야 합니다.”





중생의 마음 - 지허스님

眞虛性宗 [2022-10-13] : 법광 거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불교성전은 내일 10월 14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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