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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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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이 달의 정진상』 월정심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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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5:32:31, 조회 : 24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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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5.12.31.jpg (308kb) 다운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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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수상 축하 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불심사 법우 여러분,
불기 2569년 12월을 마무리하는 이때에 참으로 기쁘고 뜻 깊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12월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수상자로 충남 보령시 월정심(月淨心) 김복래 법우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총 13분의 법우님들께서 정성껏 올려주신 추천 가운데, 열한 분의 한결같은 마음이 모여 오늘의 이 귀한 결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월정심 김복래 법우님께서는 평소 성품이 자애롭고 온화하여, 늘 먼저 도반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신행생활을 이어오신 분이십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배어 있어, 함께하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마음을 열게 하고, 도량 안에 따뜻한 기운을 머물게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단지 겉으로 드러나는 정진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난 수행의 열매라 할 수 있습니다.
불심사와의 인연 속에서 월정심 법우님께서는 법회와 기도, 일상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정진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도반들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말없이 힘이 되어 주신 모습은 많은 법우님들께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러한 한 해의 정진과 마음 씀씀이가 도반들의 공감과 신뢰로 자연스럽게 모아진 결과라 할 것입니다.
정진상이란 특별한 능력이나 눈에 띄는 공로만을 기리는 상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를 부처님 가르침 안에서 성실히 살아내고, 그 삶이 주변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을 때 비로소 주어지는 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월정심 김복래 법우님은 12월 이 달의 정진상 수상자로 더없이 합당한 분이십니다.
이 귀한 인연을 계기로, 월정심 법우님의 앞날에 더욱 깊은 신심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이 기쁨이 개인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불심사 도량 전체에 정진의 기운으로 퍼져 나가, 모든 법우님들께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원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12월 이 달의 정진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처님의 가피 속에 늘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안과 지혜가 충만하시기를 두 손 모아 발원드립니다.
불기 2570년 1월 1일
정법포교도량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에서...
眞虛 性宗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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