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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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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이 달의 정진상』 지선화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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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09:26:41, 조회 : 20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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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서 항상 변함없는 신심으로 불심사와 인연을 이어오고 계시는 지선화(智宣華) 법우님께서 2026년 1월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이번 수상은 16명의 추천자 가운데 8명의 도반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추천해 주신 결과이며, 이는 지선화 법우님의 평소 신행자세와 삶의 태도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아름다운 결실이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불심사 아침방송을 들으며 첫 시간을 부처님 법으로 열어 오신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의 정진은 눈에 보이는 노력보다 더 깊고 넓은 울림을 갖고 있습니다.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은 언제나 밝은 미소와 고요한 마음으로 법우님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시며, 크고 작은 법회가 있을 때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동참하여 불자들의 본이 되어 오셨습니다. 특히 법회 중 발원문을 정성껏 낭독하실 때면 법우님들마다 마음이 저절로 한결 맑아지고 신심이 증장되니, 이는 지선화(智宣華) 법우님께서 지니신 자애로운 마음과 진실한 염원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처님 앞에 올리는 그 한 줄 한 줄의 발원문에는 법우님 스스로 쌓아 오신 수행의 깊이와 남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내는 자비행의 향기가 고요히 담겨 있습니다.
불심사와 인연을 맺은 이래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큰소리 내지 않고 늘 겸손하게, 그러나 누구보다 성실하게 신행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법문으로 여는 삶,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도와 수행의 끈을 놓지 않는 태도, 도반을 위할 때에는 자신의 편안함을 미루고 먼저 손을 내미는 그 모습은 많은 법우님들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추천 과정에서도 자연스레 많은 분들의 마음이 지선화 (智宣華)법우님께로 향하였으며, 이는 단순한 추천이 아니라 “그동안 보여주신 참된 불자의 삶”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의 이번 수상은 한 달의 노력이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이어온 꾸준함, 성실함, 그리고 조용한 정진의 흐름이 맺은 귀한 열매입니다. (智宣華) 법우님께서 보여주신 묵묵함의 수행은 많은 도반들께 깊은 울림을 주었고, 그것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이렇게 뜻 깊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정진의 길은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오래 지켜본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법우님께서는 바로 그 길을, 부처님 법 안에서 한결 같이 걸어오셨습니다. 이 공덕은 반드시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도반, 그리고 불심사 전체에 넉넉한 복덕으로 회향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이 수상은 지선화(智宣華) 법우님께 드리는 작은 축하이지만, 동시에 법우님께서 걸어오신 수행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대한 깊은 감사의 표시입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부처님 법 안에서 평온하시고, 모든 걸림이 사라지며, 자비행과 보살행이 더욱 빛나는 수행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불심사의 모든 법우님들 또한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을 본받아 더욱 정진하고 삶 속에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실천하는 길로 나아가시기를 발원합니다.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의 정진과 따뜻한 마음이 불심사 도반 모두에게 귀한 빛이 되고 있습니다. 지선화(智宣華) 법우님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기 257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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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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