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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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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19:59:49, 조회 : 69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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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라밀을 이미 성취하였고, 지혜의 눈이 밝고 사무쳐서 삼세를 평등하게 관찰하며, 모든 삼매를 구족하게 청정하였고, 변재가 바다와 같아서 넓고 크기가 끝이 없으며, 부처님의 공덕을 갖추었으므로 존엄하여 공경할 만하며, 중생들의 근성을
알고 적당한 대로 교화하여 조복하며, 법계장(法界藏)에 들어가서 지혜가 차별이 없으며, 부처님의 깊고 넓고 큰 해탈을 증득(證得)하였으므로 좋은 방편으로 어느 한 지위에 들어가서라도 바다 같은 서원의 힘으로 온갖 지위를 거두어 가지고 항상 지혜와 함께하여 오는 세상이 다할 때까지 이르는 이들이었다.
또 모든 부처님의 희유하고 넓고 크고 비밀한 경지를 통달하였고, 모든 부처님들의 평등한 법을 잘 알며, 여래의 넓고 밝은 지위에 나아가 한량없는 삼매 바다의 문에 들어갔으므로, 어느 곳에서나 마음대로 몸을 나타내어 세상에서 행하는 일을 모두 함께하고, 모두 기억하는 일이 넓고 커서 여러 가지 법을 모아 지녔으며, 변재가 훌륭하여 물러가지 않는 법수레를 운전하였다. 모든 부처님의 공덕 바다에 그 몸이 다 들어갔고,
모든 부처님 계시는 곳에 소원대로 들어가서 온갖 부처님께 공양하였고, 그지없는 겁 동안에 환희하여 게으 르지 아니하며, 모든 부처님이 보리를 얻으신 곳에는 항상 그 가운데 있어 친근하게 모시고 떠나지 아니하였고, 항상 그들이 얻은 보현보살의 소원으로써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지혜의 몸이 구족하게 하는 이들이니, 이와 같이 한량없는 공덕을 성취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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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영가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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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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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내일 12월 12일(월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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