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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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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20:31:03, 조회 : 68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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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나간 옛적에 큰 소원을 성취하여 온갖 부처님을 공양하고 섬기는 이들이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발로 가는 신[足行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인발 있는 손[寶印手] 발로 가는 신, 연꽃 빛[蓮華光] 발로 가는 신, 조촐한 꽃 상투[淸淨華髻] 발로 가는 신, 선한 소견 거둬 갖는[攝諸善見] 발로 가는 신, 묘한 보배 별 당기[妙寶星幢] 발로 가는 신, 묘한 음성 잘 내는[樂吐妙音] 발로 가는 신, 전단나무 빛[栴檀樹光] 발로 가는 신,연꽃 광명[蓮華光明] 발로 가는 신, 미묘한 광명[微妙光明] 발로 가는 신, 좋은 꽃 모아 쌓는[積集妙華] 발로 가는 신 들이었다.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나간 세상 한량없는 겁 동안에 여래를 친근하여 따라 모시고 떠나지 아니한 이들이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도량신(道場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조촐하게 장엄한 당기[淨莊嚴幢] 도량신, 수미산 보배 빛[須彌寶光] 도량신, 우레 소리 당기 모양[雷音幢相] 도량신, 꽃비 주는 묘한 눈[雨華妙眼] 도량신, 꽃 갓끈 빛난 상투[華纓光髻] 도량신, 보배 내려 장엄하는[雨寶莊嚴] 도량신, 용맹하고 향기로운 눈[勇猛香眼] 도량신, 금강 오색 구름[金剛彩雲] 도량신, 연화 광명[蓮華光明] 도량신, 묘한 광명 빛나는[妙光照耀] 도량신
들이었다.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부처 세계의 티끌 수가 있었는데, 모두 지난 세상에 한량없는 부처님을 만나서 소원을 이루고 공양을 많이 차린 이었다.
또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성 맡은 신[主城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보배 봉우리 빛나는 성 맡은 신[寶峯光耀], 묘하게 장엄한 궁전[妙嚴宮殿] 성 맡은 신, 맑고 기쁜 보배[淸淨喜寶] 성 맡은 신, 근심 없고 깨끗한[離憂淸淨] 성 맡은 신, 꽃등 불꽃 눈[華燈焰眼] 성 맡은 신, 불꽃 당기 밝게 뵈는[焰幢明現] 성 맡은 신, 복 많은 광명[盛福光明] 성 맡은 신, 조촐한 광명[淸淨光明] 성 맡은 신, 향기 상투 장엄[香髻莊嚴] 성 맡은 신, 묘한 보배 광명[妙寶光明] 성 맡은 신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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