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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ㅓ
법성화 2022-12-16 20:39:40, 조회 : 684, 추천 : 0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불가사의한 수가 있었는데, 모두 한량없이 귀여운 광명을 가진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약 맡은 신[主藥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상서로운[吉祥] 약 맡은 신, 전단 숲[栴檀林] 약 맡은 신, 깨끗한 광명[淸淨光明] 약 맡은 신, 널리 소문난[名稱普聞] 약 맡은 신, 털구멍에 빛나는[毛孔光明] 약 맡은 신, 널리 치료하고 깨끗한[普治淸淨] 약 맡은 신, 큰소리 치는[大發吼聲] 약 맡은 신, 해 가리우는 빛 당기[蔽日光幢] 약 맡은 신, 시방을 밝게 보는[明見十方] 약 맡은 신, 기운 돕고 눈 밝히는[益氣明目] 약 맡은
신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성품이 때를 여의었고 인자하게 중생을 돕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농사 맡은 신[主稼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부드럽고 맛좋은[柔軟勝味] 농사 맡은 신, 때 만난 꽃 조촐한 빛[時華淨光] 농사 맡은 신, 빛과 기운 건장한[色力勇健] 농사 맡은 신, 정기 증장하는[增長精氣] 농사 맡은 신, 뿌리 열매 널리 내는[普生根果] 농사 맡은 신, 묘한 장엄 상투 둘린[妙嚴環髻] 농사 맡은 신, 윤택하고 조촐한 꽃[潤澤淨華] 농사 맡은 신, 묘한 향기 이룩한[成就妙香] 농사 맡은 신, 보는 이가 사랑하는[見者愛
樂] 농사 맡은 신, 때 없고 깨끗한 빛[離垢淨光] 농사 맡은 신 들이었다.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큰 기쁨을 성취한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강 맡은 신[主河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빠른 물결 널리 내는[普發迅流] 강 맡은 신, 샘과 냇물 깨끗이 하는[普潔泉澗] 강 맡은 신, 티끌 없고 깨끗한 눈[離塵淨眼] 강 맡은 신, 시방에 두루 외치는[十方遍吼] 강 맡은 신, 중생을 구호하는[救護衆生] 강 맡은 신, 덥지 않고 깨끗한 빛[無熱淨光] 강 맡은 신, 기쁜 마음 널리 내는[普生歡喜] 강 맡은 신, 넓은 공덕 좋은 당기[廣德勝幢] 강 맡은 신, 여러 세상 환히 비추는 강[光照普光照普世] 맡은 신, 바다 공덕 밝은 빛[海德光明] 강 맡은 신 들이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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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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