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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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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20:31:17, 조회 : 6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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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헤아릴 수 없는데, 모두 가지각색 광명을 나타내어 중생들로 하여금 뜨거운 번뇌를 제멸하게 하는 이들이었다.또 한량없는 바람 맡은 신[主風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걸림 없는 광명[無礙光明] 바람 맡은 신, 용맹한 업 널리 나타내는[普現勇業] 바람 맡은 신, 날려 치는 구름 당기[飄擊雲幢] 바람 맡은 신, 깨끗한 빛 장엄한[淨光莊嚴] 바람 맡은 신, 물 말리는 힘 가진[力能竭水] 바람 맡은 신,
큰소리로 외치는[大聲遍吼] 바람 맡은 신, 나무 끝에 상투 달린[樹杪垂髻] 바람 맡은 신, 간 데마다 걸림 없는[所行無礙] 바람 맡은 신, 여러 가지 궁전[種種宮殿] 바람 맡은 신, 큰 빛으로 널리 비친[大光普照] 바람 맡은 신 들이었다.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교만한 마음을 부지런히 없애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허공 맡은 신[主空神]이 있었으니, 이른바 조촐한 빛 널리 비치는[淨光普照] 허공 맡은 신, 두루 다녀 깊고 넓은[普遊深廣] 허공 맡은 신, 상서로운 바람 내는[生吉祥風] 허공 맡은 신, 장애 없이 편안히 있는[離障安住] 허공 맡은 신, 널리 걷는 묘한 상투[廣步妙髻] 허공 맡은 신, 걸림 없이 빛난 불꽃[無礙光焰] 허공 맡은 신, 걸림없이 수승한 힘[無礙勝力空神] 허공 맡은 신, 때 없는 광명[離垢光明] 허공 맡은 신, 멀고 깊은
묘한 음성[深遠妙音] 허공 맡은 신, 시방에 광명 가득[光遍十方] 허공 맡은 신 들이었다.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마음에는 모두 때가 없어 넓고 크고 밝고 조촐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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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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