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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법성화 2022-12-24 19:04:27, 조회 : 693, 추천 : 0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큰 법에 깊은 신심을 내고 환희하고 존중하며, 부지런히 닦고 게으르지 않은 이들이었다.또 한량없는 월천자(月天子)가 있었으니, 이른바 월[月] 천자, 꽃왕 상투 광명[華王髻光明] 천자, 여러 가지 묘하고 깨끗한 광명[衆妙淨光明] 천자, 안락한 세간 마음[安樂世間心] 천자, 나무왕 눈 광명[樹王眼光明] 천자, 조촐한 빛 나타내는[示現淸淨光] 천자, 두루 다녀 동하지 않는 빛[普遊不動光] 천자, 별 임금 자재한[星宿王自在] 천자, 깨끗이 깬 달[淨覺月] 천자, 큰 위덕 광명[大威德光明] 천자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부지런히 중생의 마음 보배를 드러내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일천자(日天子)가 있었으니, 이른바 일[日] 천자, 빛난 불꽃 눈[覺焰眼] 천자, 수미산 빛 두렵고 공경할 당기[須彌光可畏敬幢] 천자, 때 없는 보배 장엄[離垢寶莊嚴] 천자, 용맹하여 퇴전치 않는[勇猛不退轉] 천자, 묘한 꽃 영락 광명[妙華纓光明] 천자, 훌륭한 당기 광명[最勝幢光明] 천자, 보배 상투 넓은 광명[寶髻普光明] 천자, 빛난 눈[光明眼] 천자, 좋은 덕 지닌[持勝德] 천자, 넓은[普光明] 광명 천자 들이었다.
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이 없는데, 모두 부지런히 닦아 익혀 중생을 이롭게 하며 선근을 증장하게 하는 이들이었다.

또 한량없는 삼십삼천왕(三十三天王)이 있었으니, 이른바 석가 인다라[釋迦因陀羅]천왕, 넓은 소문 가득한 음성[普稱滿音]천왕, 자비한 눈 보배 상투[慈目寶髻]천왕, 보배 빛 당기 이름[寶光幢名稱]천왕, 즐거움 내는 상투[發生喜樂髻]천왕, 사랑스런 바른 생각[可愛樂正念]천왕, 수미산 좋은 음성[須彌勝音]천왕, 성취한 생각[成就念]천왕, 사랑스런 깨끗한 꽃 빛[可愛樂淨華光]천왕, 지혜의 해눈[智日眼]천왕, 자재한 광명 잘 깨닫는[自在光明能覺悟]천왕들이었다.이런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어 그 수가 한량없는데, 모두 온갖 세간의 넓고 큰 사업을 일으키는 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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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아제아제 바라 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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