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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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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이 달의 정진상』 예지화 법우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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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7:11:25, 조회 : 1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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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5a056.jpg (710kb) 다운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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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삼보하옵고,
불기 2570년 4월,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수상자로 경상남도 산청군에 거주하시는 예지화(叡智華) 이인숙 법우님께서 선정되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큰 기쁨과 함께 깊은 축하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정진상은 9명의 후보 법우님 가운데, 12명의 추천 법우님 전원의 한결같은 마음이 모여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고 감동적입니다. 이는 단순한 추천을 넘어, 법우님의 수행과 삶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음을 증명하는 귀한 결과라 하겠습니다.
예지화(叡智華) 법우님께서는 오랜 세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불심사 아침방송을 들으시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묵묵히 실천해 오신 분이십니다. 그 꾸준함과 성실함은 말로 드러내지 않아도 이미 수행의 향기로 많은 법우님들의 귀감이 되어 왔습니다. 수행은 특별한 자리에 있을 때만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한 생각을 바르게 지키는 데에서 완성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분이 바로 예지화(叡智華) 법우님이십니다.
또한 불심사의 크고 작은 법회와 행사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늘 자비행 법우님과 함께 동참하시며, 공동체 속에서 신행의 기쁨을 나누고 계신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보살행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몸은 비록 멀리 계시지만 마음은 늘 도량과 함께하며, 법을 향한 정진과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시는 그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정진상이란 단지 수행을 많이 했다는 표시가 아니라,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처님의 길을 걸어가는 그 정성과 진실함에 대한 찬탄이라 할 것입니다. 예지화(叡智華) 법우님의 이번 수상은 바로 그러한 꾸준한 마음과 변함없는 신심, 그리고 함께하는 수행의 공덕이 꽃피운 결과라 믿습니다.
부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자비광명 속에서 늘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진으로 많은 법우님들에게 밝은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4월 이 달의 정진상(精進賞)”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예지화(叡智華) 법우님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불기 2570년 4월 30일
정법포교도량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에서...
진허 성종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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