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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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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05:01:18, 조회 : 6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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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오랜 겁에 수행하올 제
온 세계 여래에게 공양하시며
마음이 항상 기뻐 싫은 일 없고
즐거운 문 크고 깊어 바다 같도다.
잠깐잠깐 내는 신통 한량없으며
연꽃과 가지가지 향을 화현코
부처님이 그 위에서 널리 다니니
연꽃 빛 다니는 신 모두 보았고
한량없는 부처님들 으레 그런 법
넓고 큰 회중들이 시방에 가득
신통을 나타내심 말할 수 없어
조촐한 상투신이 밝게 보도다.
시방의 여러 세계 온갖 곳에서
발을 한번 들거나 내릴 적마다
수없는 중생들을 성취하나니
선한 소견 거두는 신 기뻐하도다.
중생의 수효처럼 몸을 나투니
낱낱 몸이 법계에 가득 차 있어
깨끗한 광명 놓아 보배 내리니
묘한 보배 별 당기신 들어간 해탈.
여래의 넓은 경계 끝이 없는데
법비를 두루 내려 가득 차거늘
모든 대중 부처 보고 기뻐하나니
묘한 음성 다니는 신 보신 바니라.
부처님의 음성이 허공과 같고
그 가운데 여러 가지 음성이 있어
중생들을 골고루 조복하나니
전단나무 빛 신이 능히 들었고
온갖 털구멍마다 음성을 내어
삼세 부처님의 명호를 칭찬
이 말씀 듣는 이는 모두 기쁘니
연꽃 광명 다니는 신 이렇게 보고
변화하는 부처님 몸 부사의하여
걸음마다 빛과 모양 바다 같으며
중생들의 마음 따라 보게 하시니
미묘한 광명 신의 얻은 해탈문.
큰 신통을 시방세계 널리 나타내
온갖 중생 두루 다 깨닫게 하니
좋은 꽃 모아 쌓는 발로 가는 신
이 법 보고 마음에 즐거워하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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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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