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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 2. 여래현상품(如來現相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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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05:04:26, 조회 : 64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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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10억 부처 세계의 티끌 수 세계해 가운데 10억 부처 세계의 티끌 수 보살마하살이 있는데, 낱낱 보살마다 각각 세계해의 티끌 수 보살 대중이 있어서 앞뒤에 둘러싸고 와서 모였으며, 이 보살들이 낱낱이 각각 세계해 티끌 수와 같은 가지가지로 장엄한 공양거리 구름을 나타내어서 허공에 두루하여 흩어져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이런 구름을 나타내고는 부처님을 향하여 예배하여 공양하고, 제각기 그들이 온 방위를 따라서 각각 가지가지 보배로 장엄한 사자좌를 변화하여 만들고 그 위에 결가부좌하고 앉았다. 이 보살들이 온갖 법계가 나란히 서 있는 바다의 티끌 속에 두루 들어갔으며, 저 낱낱 티끌 속에는 모두 열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넓고 큰 세계가 있고, 낱낱 세계 가운데는 모두 삼세의 모든 부처님·세존이 계신데, 이 모든 보살들이 모두 두루 나아가 친근하며 공양하였다.
잠깐잠깐마다 꿈에 자재하게 나타내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모든 천인들이 죽고 나는 것을 보여주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모든 보살의 행을 말하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온갖 세계를 두루 진동하여 부처님의 공덕과 신통변화를 찬탄하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온갖 부처님의 국토를 깨끗이 하고 큰 서원 을 나타내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모든 중생들의 말과 부처님의 음성을 두루 거두어들이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쳤다.
또 잠깐잠깐마다 모든 부처님의 법구름을 내리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광명이 시방 국토에 두루 비치며 법계에 가득하게 신통 변화를 나타내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부처님의 몸이 법계에 충만함을 널리 나타내는 온갖 여래의 해탈력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을 깨우치며, 잠깐잠깐마다 보현보살이 온갖 대중이 모인 도량 바다를 건립하는 법문으로써 세계해의 티끌 수 중생들 을 깨우치나니, 이와 같이 온갖 법계에 두루 가득하여서 중생들의 마음을 따라 모두 깨닫게 하였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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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스님/옴마니 반메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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