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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 6.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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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9:49:08, 조회 : 5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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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편 다라니문 이미 얻었고
다함 없는 변재도 갖추었으며
가지가지 행과 원을 닦아 익히니
짝이 없는 큰 지혜를 장차 이루리,
여러 가지 서원 바다 이미 내었고
삼매의 바다에도 들어갔으니
너는 장차 가지가지 큰 신통들과
부사의한 부처 법을 갖추게 되리.
부사의한 법계를 끝까지 알고
넓고 크고 깊은 마음 청정했으니
시방세계 부처님과 모든 세계의
때 없이 장엄함을 두루 보리라.
너는 이미 보리행과 지난 옛날의
본사(本事)와 방편 바다 들어갔으니
내가 그 때 깨끗하게 닦아 행하던
그런 일을 네가 모두 깨달으리라.
나는 일찍 한량없는 낱낱 세계에
부처님께 가지가지 공양하였고
그러한 수행으로 얻은 과보를
너희들도 그런 장엄 모두 보았네.
엄청나게 오랜 세월 그지없거든
그와 같은 세계에서 행을 닦으며
견고하게 세운 서원 부사의하니
여래의 이런 신력 너도 얻으리.
부처님께 공양하기 남김 없었고
국토를 장엄하여 모두 깨끗해
많은 겁에 묘한 행을 다 닦았으니
부처님의 큰 공덕을 너도 이루네.
여러 불자들이여, 바라밀선안장엄왕(波羅蜜善眼莊嚴王)여래께서 열반에 드시고, 기쁘게 보는 선한 지혜 왕[善見善慧王]도 세상을 떠나매 대위광(大威光) 동자가 전륜왕의 자리를 받았느니라.
저 마니 꽃 가지 바퀴 큰 숲 가운데 세 번째 여래가 세상에 출현하시니 이름이 최승공덕해[最勝功德解]였다. 그 때 대위광 전륜성왕이 그 여래께서 성불하는 모양을 보고 권속과 사병(四兵)과 도성과 마을의 모든 인민과 더불어 칠보를 가지고 그 부처님 계신 데 가서 온갖 향 마니로 장엄한 큰 누각을 부처님께 받들어 올렸느니라.
그 때 그 여래는 그 숲 속에서 보살보안광명행수다라(菩薩普眼光明行修多羅)를 말씀하시니 세계의 티끌 수 수다라로 권속이 되었느니라.그 때 대위광보살이 이 법을 듣고 삼매를 얻었으니 이름이 대복덕보광명(大福德普光明)이며, 이 삼매를 얻었으므로 일체 보살과 일체 중생의 과거·현재·미래의 복과 복 아닌 바다를 모두 분명하게 알았느니라.때에 그 부처님이 대위광보살을 위하여 게송으로 말씀하셨느니라.
잘하도다, 복덕 많은 대위광이여,
그대들이 내 처소에 이르러 와서
여러 종류 중생들을 가엾이 여겨
승한 보리 큰 서원을 발하였도다.
고통 받는 중생들을 네가 위하여
자비심을 내어서 해탈케 하며
혼미한 중생들의 의지가 되니
이를 일러 보살의 방편행이라.
만일에 어떤 보살 굳은 맘으로
좋은 행을 닦아서 게으름 없이
가장 높고 훌륭하고 걸림이 없는
이러한 묘한 지혜 저가 얻으리.
복덕의 광명이요 복덕 당기요
복덕의 처소고 복덕 바다인
보현보살 소유한 크신 원력에
대위광 보리살타 능히 들리라.
그대가 이와 같은 서원으로써
부사의한 부처 바다 들어갔으니
끝없는 부처님의 복덕 바다를
너의 묘한 지혜로 능히 보리라.
그대가 시방세계 국토 가운데
한량없는 부처님을 모두 보나니
저 부처님 지난 옛날 수행의 바다
이러한 온갖 것을 네가 보리라.
어떤 이가 이 방편에 머물렀으면
결정코 지혜 땅에 들어가리니
이것은 부처님을 따라서 배움
마땅히 온갖 지혜 성취하오리.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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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산사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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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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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내일(금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세세생생 부처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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