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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 6.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법성화 2023-10-05 06:06:17, 조회 : 671, 추천 : 0
그대가 한량없는 세계해에서
티끌같이 많은 겁에 행을 닦나니
그지없는 여래들 수행의 바다
모두 다 배우고서 성불하리라.

네가 지금 보는 대로 저 시방 속에
수없는 세계해가 깨끗이 장엄
네 세계의 장엄함도 그러하리니
그지없는 원 세운 이 얻을 바니라.

이 도량에 모여 있는 많은 대중들
네 서원을 한번 듣고 기쁨을 내어
보현의 큰 법문에 다 들어가고
회향하는 마음 내어 보리에 가네.

그지없는 세계의 낱낱 국토에
모두 가서 수행하기 여러 천만 겁
여러 가지 원력으로 보현보살의
온갖 행을 모두 다 원만하도다.

여러 불자들이여, 저 마니 꽃 가지 바퀴 큰 숲 가운데 다시 부처님이 출현하시니 이름이 명칭보문연화안당(名稱普聞蓮華眼幢)이었느니라. 그 때 대위광 보살이 여기서 목숨을 마치고 수미산 위의 고요한 보배 궁전 하늘 성 가운데 태어나 대천왕이 되었으니 이름이 때 여읜 복덕 당기[離垢福德幢]였는데, 여러 하늘 무리들과 함께 부처님 계신 데 나아가 보배 꽃 구름을 내려서 공양하였느니라. 때에 여래께서 넓고 큰 방편의 넓은 문으로 널리 비치는 수다라를 말 씀하였는데 세계해의 티끌 수 수다라로 권속이 되었느니라.
그 때 천왕의 무리들이 이 경을 듣고 삼매를 얻었으니 이름이 넓은 문 환희한 장[普門歡喜藏]인데, 이 삼매의 힘으로 일체법의 실상 바다에 들어갔었느니라. 이런 이익을 얻고는 도량에서 나와 본 곳[本處]으로 돌아갔느니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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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구인사의 범종
眞虛性宗 [2023-10-05] : 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모레(토요일)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세세생생 부처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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