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방광불화엄경 제16권 15. 십주품(十住品)
법성화 2024-02-24 05:40:28, 조회 : 580, 추천 : 0
시방의 국토들을 흔들어 놓고
엄청난 바닷물을 엎어버리는
부처님의 큰 신통 구족하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한 터럭 구멍에서 광명을 놓아
한량없는 시방세계 두루 비추고
광명마다 온갖 일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부사의한 부처님의 많은 세계를
손바닥에 놓아도 꼼짝 않나니
모든 것이 요술과 같은 줄 알고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한량없는 세계의 많은 중생을
한 털 끝에 두어도 비좁지 않아
나도 없고 사람도 없는 줄 알고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털 끝으로 바닷 물을 찍어 내어서
크나큰 바다들을 다 말리나니
그러한 물방울을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헤아릴 수 없는 모든 국토를
모두 다 부수어서 티끌 만들고
그 수효를 낱낱이 세어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지난 세월 오는 세월 한량없는 겁
모든 세간 이룩되고 무너지는 일
끝까지 궁구하여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삼세에 나시는 모든 여래와
일체의 독각이나 여러 성문들
그 법을 남김없이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한량없고 그지없는 모든 세계를
한 털로써 사뿐히 온통 들어서
그 자체와 그 모양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한량없고 수가 없는 윤위산(輪圍山)들을
한 털구멍 속에다 모두 넣고서
큰 것인가 작은 것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고요하고 미묘한 한 음성으로
시방 중생 종류 따라 법을 말하여
그네들을 분명히 알게 하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여러 가지 중생들의 말하는 법을
한 말로 남김없이 연설하여서
그들의 제 성품을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세상이 온갖 음성 모두 지어서
그네들이 열반을 증득케 하는
그러한 묘한 혀를 가지고 싶어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시방의 모든 세계 이루어지고
무너지는 모양을 보게 하여서
분별로 생기는 줄 알게 하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온갖 시방 널려 있는 모든 세계에
한량없는 여래가 가득 찼거든
저 부처님 법들을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갖가지로 변화하는 한량없는 몸
온 세계의 티끌 수와 같이 많으니
마음으로 생긴 줄을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지난 세상 오는 세상 지금 세상의
한량없고 수없는 모든 여래를
한 생각에 분명하게 모두 알고자
보살이 이를 위해 초발심하네.


  이전글 대방광불화엄경 제16권 15. 십주품(十住品)... [1] 법성화 2024-02-26
  다음글 대방광불화엄경 제16권 15. 십주품(十住品)... 법성화 2024-02-23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