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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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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 제19권 20. 야마천궁게찬품(夜摩宮中偈讚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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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5:24:36, 조회 : 54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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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큰 광명 놓아
시방을 두루 비추시니
천상 인간의 높은 어른 뵈옵기
환히 트이어 걸림이 없네.
부처님 야마천궁에 앉아서
시방세계에 두루하시니
이런 일 매우 기특하여
세간에서 드물게 보리.
수야마천왕 게송으로
열 부처님 찬탄하나니
이 모임에서 보는 것처럼
온갖 곳에 모두 그러해.
저 여러 보살 대중들
모두 우리 이름 같은 이
시방의 모든 곳에서
위없는 법 연설하나니.
떠나 온 여러 세계들
이름도 다르지 않고
제각기 그 부처님 계신 데서
범행을 깨끗이 닦네.
저 여러 부처님들
명호도 모두 다 같고
국토가 다 풍년 들고 즐거워
신력이 모두 자재하시어
시방세계 모든 곳마다
부처님 여기 계시다지만
혹은 인간에 계시고
혹은 천궁에 계시고.
여래는 모든 국토에
두루 편안히 계시지만
우리는 부처님이 지금
이 천궁에 계심을 보네.
옛적 보리를 이루려는 소원
시방세계에 두루하였으매
그리하여 부처님 위신력
가득 차서 헤아릴 수 없고,
세상의 탐욕 멀리 떠나고
그지없는 공덕 구족하시매
신통한 힘 얻으신 일
중생들 못 보는 이 없네.
시방세계 다니시기
허공처럼 장애 없으니
한 몸인가 한량없는 몸인가
그 모양 찾을 길 없고,
그지없는 부처님 공덕
어떻게 헤아릴 수 있으랴.
머물지 않고 가지 않지만
온 법계에 두루 드시네.
혜림(慧林)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세간에 가장 크신 길잡이
때[垢] 없고 위없는 세존
부사의한 겁을 지나도
만나뵈올 수 없네.
부처님 큰 광명 놓으시니
세간에 못 보는 이 없고
대중에게 널리 연설하시어
모든 중생을 이익케 하며,
여래께서 세상에 나심은
세상 사람 어둔 데서 뛰어나도록
이러한 세상의 등불
희유하여 보기 어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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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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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화엄경은 4월 24일(수요일) 까지 아침방송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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