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대방광불화엄경 제19권 20. 야마천궁게찬품(夜摩宮中偈讚品) |
|
|
2024-04-25 05:04:33, 조회 : 548, 추천 : 0 |
|
|
|
법이 제 성품이 없으므로
능히 알 이도 없는 것이니
이렇게 법을 이해하면
필경에 이해할 것 없으리.
나는 것 있다고 말하는 이는
국토가 지금 있지 않느냐 하거니와
국토의 성품을 능히 알면
그 마음 미혹하지 않으리.
세간과 국토의 성품을
관찰하면 실상과 같나니
만일 여기에서 알면
일체 이치를 잘 말하리라.
무외림(無畏林)보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시방을 두루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여래의 넓고 크신 몸
끝없는 법계에 가득하매
이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온갖 곳에 두루하도다.
만일 이러한 법을 듣고
공경하여 믿고 좋아하는 이는
세 가지 나쁜 갈래와
모든 고난(苦難)을 길이 여의리.
한량도 없고 셀 수도 없는
모든 세계를 두루 다니더라도
여래의 자재하신 힘을
지극한 정성으로 들으려 하라.
이러한 부처님 법들은
참으로 위없는 보리니
설사 잠깐만 듣고자 하여도
능히 들을 이 없느니라.
지난 세상에 누구나
이런 부처님 법을 믿은 이는
이미 양족존(兩足尊)을 이루어
세간의 등불 되었느니라.
만일 오는 세상에라도
여래의 자재한 힘을 듣고
그런 후 신심을 내는 이 있으면
마땅히 부처를 이루리라.
만일 지금 세상에서도
이런 부처님 법을 믿으면
마땅히 정각을 이루고
법을 말하기 두렵지 않으리라.
한량없고 수없는 겁 동안에
이 법은 만나기 어려운 것이니
만일 들은 이 있다면
본래의 원력인 줄 알아라.
이러한 부처님의 법을
누구나 능히 받아 지니고
또 다른 이에게 널리 말하면
이 사람 마땅히 부처 이루리니,
하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견고한 마음 버리지 않으며
이러한 사람은 결정코
보리를 성취할 줄 알아라.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