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대방광불화엄경 제20권 21. 십행품 [2]
법성화 2024-06-11 04:34:20, 조회 : 563, 추천 : 0
일체 어리석음의 막(膜)을 긁었고
광대한 지혜 바다 깊이 들어가
중생에게 청정한 눈 보시하나니
이것은 눈 있는 이 행하시는 길.

일체의 모든 도사(導師) 구족했으며
평등한 신통으로 두 행이 없고
여래의 자재한 힘 얻으셨으니
이것은 잘 닦은 이 행하시는 길.

온 시방 모든 세계 두루 다니며
그지없이 묘한 법비 널리 내리어
이치에서 결정함을 얻게 하나니
이것은 법 구름이 행하시는 길.

부처님의 지혜와 모든 해탈에
깨끗한 신심 내어 퇴전치 않고
신심으로 지혜 뿌리 내는 것이니
이것은 잘 배운 이 행하시는 길.

한 생각에 일체 중생 능히 다 알고
한 중생도 남기지 아니하면서
저 중생의 마음 성품 분명히 아니
무성(無性)을 통달한 이 행하시는 길.

법계에 수가 없는 모든 국토에
이 몸을 변화하여 두루 가는데
가장 묘한 그 몸 짝할 이 없나니
비길 데 없는 행의 행하시는 길.

부처 세계 끝없고 수가 없는데
한량없는 부처님 속에 있거늘
보살이 그 곳마다 앞에 나타나
친근하고 공양하고 존중하시네.

보살들이 오로지 한 몸으로써
삼매에 들어가서 고요하지만
수가 없는 그 몸의 하나하나가
삼매에서 일어남을 보게도 하고.

보살의 머문 데가 깊고 묘하여
행하고 짓는 일이 희론(戱論)을 초월
그 마음 청정하고 항상 기쁘매
중생들을 모두 다 환희케 하고.

모든 근(根)과 방편이 각각 다른데
지혜로 분명하게 능히 다 보고
근들이 의지한 데 없음을 아니
생먹이[調難]를 조복한 이 행하는 도라.

교묘한 방편으로 잘 분별하여
일체 법에 자재함을 능히 얻었고
시방세계 제각기 같지 않거늘
그 가운데 있으면서 불사를 짓네.

모든 근이 미묘하고 행도 그러해
중생들을 위하여 법을 말하니
듣는 이는 기뻐하지 않는 이 없어
허공과 평등한 이 행하는 도요.

지혜 눈 청정하여 같을 이 없고
온갖 법을 모두 다 밝게 보나니
공교한 지혜로써 이러한 분별
같을 이 없는 이가 행하시는 길.

그지없이 광대한 복을 갖춘 이
온갖 것 수행하여 끝까지 가고
중생들로 하여금 청정케 하니
비길 데 없는 이가 행하시는 길.


  이전글 대방광불화엄경 제20권 21. 십행품 [2] [1] 법성화 2024-06-12
  다음글 대방광불화엄경 제20권 21. 십행품 [2] 법성화 2024-06-10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