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불심사 자비나눔회 창립법회 찬탄詩 낭송
眞虛性宗 2025-10-25 17:15:08, 조회 : 537, 추천 : 0
불심사 자비나눔회 창립을 찬탄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한마음 되어 모였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이 되고  
작은 발원이 큰 회향으로 이어지는 길,  
그 길 위에 ‘자비나눔회’가 피어납니다.  

삶이란 때로는 무겁고  
하루는 종종 눈물겹습니다.  
그러나 한 송이 연꽃이 피듯,  
한 사람의 미소가 세상을 바꾸듯,  
작은 자비는 큰 기적을 만듭니다.  

내가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내가 내민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덜어줍니다.  

그렇게 이어지는 마음들이  
이곳 불심사 도량에 모여  
오늘, 새로운 이름이 되었습니다.  
자비나눔회,  
그 이름 안에는 부처님의 원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짐합니다.  
멀리 있는 고통도 외면하지 않고  
가까이 있는 아픔에도 눈 돌리지 않으며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우리의 손과 발끝에 머물러  
세상 구석구석 스며들기를,  
자비의 향기가 메마른 마음마다 퍼져  
사람들의 가슴을 적셔주기를,  
오늘 우리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 불심사 자비나눔회여!  
그대는 새로운 희망의 이름이요,  
우리의 서원을 담은 맑은 샘물입니다.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강물이 되고  
그 강물이 다시 바다가 되듯,  
그대의 나눔은 끝내 세상을 품으리라.  

오늘의 이 발원이  
내일의 희망이 되고  
오늘의 이 미소가  
내일의 등불이 되리라.  

그러니 우리 모두,  
두 손을 모아 서원합니다.  
자비로 살겠습니다.  
나눔으로 살겠습니다.  
부처님의 길, 그 자비의 길 위에  
우리의 삶을 바치겠습니다.  

불기 2569년 10월 25일
경기도 광주시
지선화 이나라 합장합니다.


  이전글 불심사 자비나눔회 창립법회 발원문 낭독 眞虛性宗 2025-10-25
  다음글 주말 특별법문(10월 25일, 토요일) [1] 眞虛性宗 2025-10-25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