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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일(수) 아침방송법문 :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행복을 지킵니다.”
眞虛性宗 2026-05-27 08:11:43, 조회 : 292, 추천 : 0
불기 2570년 5월 27일(수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행복을 지킵니다.”

법우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몸이 건강하기를 바라고, 가정이 평안하기를 바라며, 마음 편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건강 때문에 걱정이 생기기도 하고, 사람 때문에 속상한 일을 겪기도 하며, 경제적인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은 좋은 환경이 있어야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행복과 불행은 밖의 조건보다 자기 마음에 달려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평안을 잃지 않고 살아가지만, 어떤 사람은 늘 불안과 걱정 속에서 살아갑니다.  
결국 행복을 지키는 힘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데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 법문의 주제를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행복을 지킵니다.”라고 정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마음을 잘 다스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밖의 일은 바꾸려고 애쓰면서도 정작 자기 마음은 잘 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법구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린 사람에게는 행복이 그림자처럼 따른다.”  
참으로 깊은 말씀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상황이 조금 힘들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화를 다스릴 줄 알고, 욕심을 줄일 줄 알며, 불안한 마음을 잘 바라볼 줄 알기 때문입
니다.  

그러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좋은 환경 속에서도 늘 괴롭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게 됩니다.  
결국 행복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밖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기 마음인 경우가 많습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참 빠르게 변합니다.  
아침에는 기분이 좋았다가도 작은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걱정 하나가 생기면 머릿속이 온통 그 생각으로 가득 차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자기 마음을 살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화가 올라오고 있는지, 욕심이 커지고 있는지, 불안에 끌려가고 있는지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을 마치 고삐 풀린 말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고삐 풀린 말은 어디로 튈지 모르듯이 마음도 다스리지 못하면 끊임없이 괴로움 속으로 달려갑니다.  
화를 참지 못하면 관계가 깨지고, 욕심을 다스리지 못하면 만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또 비교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면 늘 자기 삶이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수행은 결국 자기 마음을 조용히 바라보고 다스리는 연습입니다.  
절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법우 여러분. 요즘 사람들을 보면 몸은 편해졌지만 마음은 더 바빠졌습니다.  
예전보다 생활은 좋아졌는데 마음의 여유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조금만 일이 틀어져도 쉽게 불안해하고,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늘 밖으로만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남과 비교하는 마음, 더 가져야 한다는 욕심,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스스로를 지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마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머무는 곳마다 안락하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이 평안한 데서 시작됩니다.  

큰돈이 있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을 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집에 살아도 마음이 불안하면 괴롭지만, 작은 집에 살아도 마음이 편안하면 웃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보다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밖보다 먼저 자기 마음을 살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건강 걱정, 자녀 걱정, 경제적인 걱정, 사람에 대한 걱정까지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많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나친 걱정은 마음을 지치게 만들고 몸까지 병들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끌려 다니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바르게 살아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지금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수행이라는 뜻입니다.  

법우 여러분.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화를 오래 품지 않습니다.  
화를 오래 품고 살아가면 결국 자기 마음이 먼저 병들게 됩니다.  
미움을 안고 살아가면 얼굴도 어두워지고 삶도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용서하고 내려놓을 줄 알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수행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괴로운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힘을 기르는 일입니다.  

잡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큰 승리자이다.”  
세상 사람들은 남을 이기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자기 마음을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수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를 참는 것, 욕심을 줄이는 것,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  
이런 작은 수행들이 쌓여 마음의 평안을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 평안이 결국 우리 삶의 행복을 지켜주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자기 마음을 돌아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행복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것, 누군가와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것 속에도 행복은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어두우면 그런 소중한 행복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마음을 밝게 만들고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불평하는 마음은 스스로의 행복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자기 마음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조급한 마음이 올라오면 잠시 숨을 고르고, 화가 올라오면 한 번 더 참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결국 행복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도 늘 중생들의 마음을 밝고 평안하게 만드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도 법우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지혜의 등불이 환하게 밝혀지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법우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몸이 조금 피곤해도 마음이 밝으면 견딜 힘이 생기지만, 마음이 무너지면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괴로워집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늘 “마음을 잘 지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자기 삶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결국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감정 속에 흔들립니다.  
기쁜 일이 생기면 들뜨고, 속상한 일이 생기면 금세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특히 사람의 말 한마디는 우리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을 때가 많습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서운한 말을 들으면 하루 종일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행자는 자기감정에 끌려 다니기보다 자기 마음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평안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념처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라.”  
이 말씀은 마음을 억지로 없애라는 뜻이 아닙니다.  
화가 나면 화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나는 마음을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때 감정에 끌려가게 됩니다.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고, 욕심을 부리고 나서 괴로워하는 이유도 결국 자기 마음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행은 자기 마음을 조용히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법우 여러분, 살다 보면 누구나 속상한 일을 겪게 됩니다.  
가족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때도 있고, 사람 관계 속에서 상처받을 때도 있습니다.  
또 몸이 아프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이 깊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마음까지 함께 무너지면 삶은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마음을 잘 붙들어야 합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힘이 결국 삶을 견디게 만드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세상일은 늘 변한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일도 오래 머물지 않고, 괴로운 일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괴로운 일이 생기면 마치 그것이 평생 계속될 것처럼 괴로워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까지 걱정하며 자기 마음을 더욱 힘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수행자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괴로움도 결국 지나가는 과정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금강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형상은 허망하니, 만일 모든 형상이 형상이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본다.”  
이 말씀은 세상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괴로움도 지나가고, 지금의 걱정도 언젠가는 옅어집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순간의 감정에 너무 끌려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화를 오래 품지 않고, 걱정을 지나치게 키우지 않으며, 욕심을 줄이면서 마음의 평안을 지켜갑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삶도 조금씩 가벼워지고 밝아지게 됩니다.  
결국 행복은 마음의 평안 속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사람은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할 때가 많습니다.  
남과 비교하며 자기 삶을 부족하게 여기고, 더 가져야 행복할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욕심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것을 원하게 되고, 만족보다 부족함을 먼저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욕심이 커질수록 마음의 평안은 멀어지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만족할 줄 아는 삶이 참 행복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법구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하여도 행복하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여도 괴롭다.”  
참으로 깊이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행복은 많이 가진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데 있습니다.  
건강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누군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  
사실 이런 것들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늘 부족함만 바라보면 그런 행복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이 곧 행복을 지키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말을 조심합니다.  
마음이 거칠어지면 말도 거칠어지고, 그 말이 결국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던진 말은 오래 기억될 때가 많습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내뱉은 말 한마디가 오랜 인연을 아프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말하기 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이 화에 물들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부드러운 말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하셨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의 마음을 살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반대로 거친 말은 자기 마음도 어둡게 만들고 관계도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바르게 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삶도 바르게 지켜갈 수 있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 일을 다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만은 조금씩 다스려 갈 수 있습니다.  
화를 줄이고, 욕심을 줄이며,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마음을 바르게 다스려 갈 때 삶은 훨씬 평안해집니다.  
그리고 그 평안 속에서 진정한 행복도 자라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자기 마음을 잘 살피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까지 무너지지 마시고, 속상한 일이 있어도 오래 붙잡고 괴로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자기 마음을 바라보며 다시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부처님께서는 늘 우리 마음속에 평안과 지혜의 길이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결국 자기 행복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법우 여러분 모두의 마음이 밝고 평안하시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을 바꾸려고 애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세상을 바꾸기 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다스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이 평안하면 작은 일에도 감사할 수 있고, 마음이 밝으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마음이 흔들리면 좋은 환경 속에서도 괴로움은 끊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수행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를 줄이는 것, 욕심을 내려놓는 것, 걱정 속에서도 자기 마음을 잘 지켜가는 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법구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지키는 사람은 행복을 잃지 않는다.”  
참으로 깊은 말씀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조급한 마음보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원망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기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는 수행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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