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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8일(목) 아침방송법문 :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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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07:58:57, 조회 : 2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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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5월 28일(목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립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하루에도 참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이웃과 인사를 하며, 가까운 사람들과 수많은 말을 주고받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신기해서 오래전 들었던 말 한마디를 평생 기억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고, 차가운 말 한마디 때문에 오래 마음 아파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법문의 주제를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립니다.”라고 정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큰돈이나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만 남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작은 말 한마디의 공덕을 매우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한마디, 외로운 사람에게 해주는 진심 어린 안부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말의 무게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를 늘 돌아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법구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말은 향기로운 꽃과 같아 듣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
참으로 깊은 말씀입니다.
따뜻한 말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지친 사람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줍니다.
반대로 거친 말과 차가운 말은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에 상처로 남게 됩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의 영향은 더욱 크게 남습니다.
가족에게 던진 차가운 말 한마디가 오래 상처가 되기도 하고, 진심 어린 격려 한마디가 평생의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늘 말을 조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법우 여러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몸보다 마음이 더 지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웃고 살아도 속으로는 외롭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힘드시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괜찮습니다.”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살리게 됩니다.
우리는 종종 말을 너무 쉽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거친 말을 내뱉기도 하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 수 있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과 함께 자기 말을 바르게 하는 수행도 함께 해야 합니다. 말은 결국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잡아함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말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공덕을 쌓게 한다.”
참으로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사람은 따뜻한 말을 들으면 마음이 열리고, 거친 말을 들으면 마음이 닫히게 됩니다.
그래서 말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칠어지고,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따뜻해집니다.
결국 좋은 말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마음부터 맑고 부드럽게 다스려야 합니다.
수행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 속에서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까운 가족에게는 더 따뜻한 말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밖에서는 친절한 말을 하면서도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무심하고 차가운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니까 이해해 줄 것이라 생각하며 상처 주는 말을 쉽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인연이지만 동시에 가장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인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가족의 마음을 살리고 가정을 밝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한마디는 아이의 인생을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한마디는 관계를 따뜻하게 지켜줍니다.
외로운 노인에게 건네는 안부 한마디는 살아갈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말은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늘 사랑과 자비가 담긴 말을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말 속에 자비가 담기면 그 말은 공덕이 되고, 말 속에 분노가 담기면 그 말은 업이 되기 때문입니다.
법우 여러분. 요즘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가며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여유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많은 말을 주고받지만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말은 오히려 줄어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이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따뜻한 말의 수행입니다.
상대를 살리는 말, 힘이 되는 말, 희망을 주는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법구경에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천 마디의 헛된 말보다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한마디 말이 더 낫다.”
참으로 깊이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말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말 한마디가 훨씬 더 큰 공덕이 됩니다.
지친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말, 슬픈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말, 넘어지는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말이 진정 가치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말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밝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생활 속 자비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자기 말을 한 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내 말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상처 주는 말이 되고 있는지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오.”
이 짧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도 중생들의 괴로움을 덜어주시기 위해 늘 따뜻한 말씀으로 사람들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부처님의 제자라면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좋은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마음을 살리고, 그 마음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까지 밝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법우 여러분 모두의 말 속에 자비와 따뜻함이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사람은 말을 하며 살아가지만 사실은 말 속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살아갑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하느냐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거칠어진 사람은 말도 날카로워지기 쉽습니다.
결국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자기 말보다 먼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쉽게 말을 내뱉을 때가 많습니다.
순간 화가 난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기도 하고, 감정이 올라오는 대로 거친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은 한 번 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오래도록 사람의 가슴에 남게 됩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들은 말은 더 깊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족 사이일수록 더 따뜻한 말을 해야 합니다.
부모의 한마디 말이 자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넌 잘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는 아이에게 평생의 자신감이 되기도 하고, “왜 그것밖에 못하느냐.”는 말은 오랫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말이 거칠어지면 마음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사랑이 담긴 말을 하라고 여러 번 가르치셨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자비와 배려를 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증일아함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드러운 말은 복을 부르고 거친 말은 재앙을 부른다.”
참으로 깊이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따뜻한 말은 좋은 인연을 만들고, 거친 말은 좋은 인연까지 멀어지게 만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큰 공덕을 짓는 일만 중요하게 생각할 때가 많지만 사실은 좋은 말 한마디도 큰 공덕이 됩니다.
외로운 사람에게 건네는 안부 한마디, 지친 사람에게 해주는 격려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말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법우 여러분, 세상에는 몸의 병보다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속으로는 깊은 외로움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괜찮습니다.”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약이 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늘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처님의 말씀 속에서 위로를 얻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상처를 주는 말보다 위로하는 말을 하고, 미움을 키우는 말보다 희망을 주는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생활 속 수행이며 자비의 실천입니다.
좋은 말은 결국 자기 마음도 밝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말을 바꾸면 인연이 바뀌고, 인연이 바뀌면 삶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조금 더 따뜻한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족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보시고, 가까운 사람에게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따뜻한 말은 다시 자기 자신에게도 행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도 늘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며 살아가라고 가르쳐 주셨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남기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것은 결국 따뜻한 말입니다.
힘들었던 시절 누군가에게 들었던 위로의 말 한마디는 오래도록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하고, 따뜻한 격려 한마디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늘 부드럽고 진실한 말을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밝히기도 하고 어둡게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구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담긴 말은 향기처럼 오래 남는다.”
거친 말은 순간의 감정으로 끝나지만 상처는 오래 남습니다.
반대로 따뜻한 말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의 마음속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말을 조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 말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지, 아니면 상처가 되는지를 늘 돌아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생활 속 수행입니다.
법우 여러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말을 건네시기 바랍니다.
가족에게는 사랑의 말을, 지친 사람에게는 위로의 말을, 외로운 사람에게는 따뜻한 안부를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 한마디가 결국 한 사람의 마음을 살리고, 그 마음이 삶을 다시 밝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도 늘 중생들의 마음을 살리는 말씀으로 사람들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부처님의 제자로서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법우 여러분의 말 속에 자비와 따뜻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따뜻한 말들이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밝히는 향기로운 공덕이 되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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