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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3일(토) 아침방송법문 : “복을 바라기보다 복을 짓는 사람이 됩시다.”
眞虛性宗 2026-10-03 07:59:19, 조회 : 2, 추천 : 0
불기 2570년 10월 3일(토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복을 바라기보다 복을 짓는 사람이 됩시다.”

법우 여러분, 오늘은 “복을 바라기보다 복을 짓는 사람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합니다. 건강하기를 바라고,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바라며, 좋은 인연을 만나고 어려운 일은 피해 가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복을 단순히 어디선가 주어지는 행운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복은 기다린다고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짓는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서 하나씩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듯이 복 또한 내가 먼저 그 원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절에 와서 촛불을 밝히고 향을 사르며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물론 간절한 기도도 소중하지만, 기도를 마치고 법당 문을 나선 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부처님 앞에서 복을 빌면서 집에 돌아가 가족에게 거친 말을 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작은 이익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복의 씨앗은 제대로 자라기 어렵습니다.

복을 짓는 일은 거창한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만난 사람에게 따뜻하게 인사하는 것도 복을 짓는 일이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주는 것도 복을 짓는 일이며,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훌륭한 복 짓기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 역시 자신의 삶에 좋은 인연을 심는 일입니다.

특히 우리는 복이라고 하면 흔히 돈이 많아지거나 일이 잘 풀리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복은 마음이 편안한 것이며,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나를 붙잡아 줄 좋은 인연이 있는 것이고, 나이가 들어서도 나를 따뜻하게 기억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내가 사람들에게 건넨 마음이 다시 돌아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젊을 때 부모님께 따뜻하게 대했던 사람은 자신의 자녀에게도 그 모습을 보여주게 되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았던 사람은 자신이 어려울 때 누군가의 손길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것을 단순히 보상을 받기 위해 선행을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내가 행한 선한 마음과 행동이 결국 나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가를 살펴보라는 말씀입니다.

법우 여러분, 복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보다 오늘 내가 하나의 복을 짓겠다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훨씬 행복합니다. 복을 기다리는 사람은 늘 부족함을 바라보지만, 복을 짓는 사람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다림보다 실천이 마음을 든든하게 하고, 바람보다 행동이 우리의 삶을 밝게 만듭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보십시오. 오래 연락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고,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보고,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나누어 보십시오. 바로 그런 평범한 하루의 행동이 쌓여 우리 삶의 복 밭이 됩니다.

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건네는 미소 속에 있고, 참고 양보하는 마음속에 있으며, 어려운 사람을 지나치지 않는 발걸음 속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는 “어디에서 복이 올까”를 기다리기보다 “나는 오늘 어떤 복을 지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법우 여러분, 남이 나에게 복을 주기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내가 한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한 사람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한 사람에게 희망을 건넬 수 있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삶에는 이미 복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는 일상에서 어떻게 복을 지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복을 짓는 길은 특별한 사람만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재산이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큰일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마음을 조금 바르게 쓰고, 말을 조금 따뜻하게 하고, 행동을 조금 선하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시를 중요한 수행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보시라고 하면 흔히 돈이나 물건을 베푸는 것만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따뜻한 표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도 보시이고, 힘든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도 보시이며, 길을 묻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도 훌륭한 보시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 가운데 가장 쉽게 나눌 수 있는 것은 말입니다. 그런데 말은 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아프게 할 수도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괜찮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짧은 말 한마디가 지친 사람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이 던진 거친 말 한마디가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복을 짓고 싶다면 먼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상대에게 힘이 되는지, 아니면 짐이 되는지를 한 번만 생각해 보고 말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악업을 줄이고 선한 인연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밖에서는 남에게 친절하면서 가까운 가족에게는 함부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고마움을 잊고, 익숙하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복을 지어야 할 곳은 바로 내가 매일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에게, 부모님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복을 짓는 일입니다. 가족이 힘들어 보일 때 “왜 그것도 못하느냐”고 다그치기보다 “많이 힘들었구나” 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복입니다.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보다 서로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큰 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은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데서도 지어집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도울 수 있습니다. 큰돈을 내지 못하더라도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고, 직접 도울 형편이 되지 않으면 따뜻한 말과 관심이라도 건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행의 크기가 아닙니다.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작은 것을 베풀면서도 생색을 내고 되돌려 받기를 바란다면 마음은 금세 불편해집니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하는 마음으로 베풀면 그 선행은 먼저 내 마음을 맑게 합니다.

복을 짓는 데에는 참는 것도 필요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화가 날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감정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순간은 시원할지 몰라도 뒤에는 후회가 남습니다. 한 번 참고, 한 번 늦추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결국 내 복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여기서 참는다는 것은 무조건 억울함을 견디라는 뜻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은 분명히 말하되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에 끌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해야 할 말은 차분하게 하고, 풀어야 할 일은 지혜롭게 풀되, 마음속에 미움을 오래 품지 않는 것이 수행자의 자세입니다.

법우 여러분, 복은 좋은 일이 생겼을 때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힘든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마음을 쓰는가에서도 복은 만들어집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다고 원망만 하면 마음은 더욱 어두워지지만, 그 속에서도 내가 배울 것을 찾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으려 노력하면 그 고난도 수행의 밭이 됩니다.

오늘부터 복을 짓는 일을 아주 작게 시작해 보십시오. 한 사람에게 좋은 말을 건네고, 한 번 양보하고, 한 가지를 나누고, 한 번 화낼 일을 참아보십시오. 그렇게 하루에 하나씩만 실천해도 한 달이면 서른 번의 선한 마음이 쌓이고, 일 년이면 수백 번의 좋은 인연을 만들게 됩니다.

복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내가 지은 작은 선행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곡차곡 쌓여 삶의 바탕이 됩니다. 그러므로 복을 기다리기보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선한 일을 하나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법우 여러분, 내가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밝게 해주었다면 그것이 복입니다. 내가 한 사람의 마음을 덜 아프게 했다면 그것이 복이고, 내가 한 번 욕심을 내려놓고 양보했다면 그것 역시 복입니다. 그렇게 지은 복은 먼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그 편안한 마음이 다시 또 다른 좋은 행동을 낳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복을 바라기만 하지 마시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작은 복 하나를 직접 지어보십시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결국 우리의 인생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받쳐주는 큰 복 밭이 될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복을 짓는 삶에서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은 복을 자꾸 계산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이만큼 했으니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기겠지” 하고 기대하기 시작하면 선행도 어느 순간 거래가 되고 맙니다.

우리가 복을 짓는 까닭은 보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이기 때문입니다. 남을 돕고, 따뜻하게 말하고,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것은 언젠가 무엇을 돌려받기 위한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한 수행입니다.

씨앗을 심은 뒤 매일 땅을 파보며 싹이 났는지 확인한다면 오히려 씨앗이 제대로 자라기 어렵습니다. 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일을 했으면 그 일은 거기에서 놓아야 합니다.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칭찬받기를 바라지 말고,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선한 일을 했다는 것으로 충분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행한 선한 일 가운데는 이미 잊어버린 것도 많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건넨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을 수도 있고, 내가 별생각 없이 베푼 작은 친절이 한 사람의 삶에 오래 기억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선한 인연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조용히 이어집니다.

그래서 복을 짓는 사람은 결과를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늘 선한 일을 했는데 왜 내일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고 햇볕이 들고 계절이 여러 번 바뀌어야 나무가 열매를 맺듯이 삶의 인연도 때가 되어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복을 짓는 행동을 한 번의 특별한 일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한두 번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마음을 살피고, 꾸준히 말을 조심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수행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절에 와서 기도할 때만 수행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가족을 대하는 태도, 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건네는 말,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내는 마음, 손해를 보았을 때 보여주는 행동 속에 우리의 수행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절에서는 아주 정성스럽게 절을 하면서 집에서는 가족에게 화를 자주 냅니다. 어떤 사람은 부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정작 이웃의 어려움에는 마음을 닫아버립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살펴야 할 것은 기도의 횟수가 아니라 내 삶이 얼마나 기도와 닮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할수록 말이 부드러워져야 하고, 경전을 많이 읽을수록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는 마음이 넓어져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을 오래 공부할수록 욕심은 조금씩 줄어들고, 남의 허물보다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수행이 삶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인생에서 좋은 날만 만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뜻하지 않은 병을 만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믿었던 사람 때문에 마음 아픈 일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복을 짓는다고 해서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평소 선한 마음을 길러온 사람은 어려움 앞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주변에 좋은 인연이 남아 있고, 무엇보다 자기 마음 안에 견딜 힘이 생겨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 또한 매우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일도 없는 삶만이 복된 삶은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왔을 때 마음을 잃지 않는 것도 복이고, 아플 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복이며, 힘든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것 또한 귀한 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을 너무 좁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이 많고 일이 잘 풀리는 것만 복이라고 여기면 이미 가지고 있는 수많은 복을 보지 못합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뜰 수 있는 것,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것, 안부를 물을 사람이 있는 것,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 것 역시 모두 감사한 인연입니다.

법우 여러분, 복을 바라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한 번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오. “나에게 어떤 복이 올까?” 하고 묻기보다 “나는 오늘 누구에게 복이 되어줄 수 있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이 한 가지 질문만 마음에 품어도 우리의 하루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사람,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 잘못했을 때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복을 짓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가정이 따뜻해지고 이웃이 평안해지며 세상도 조금씩 밝아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오늘 한 사람에게 건넨 따뜻한 마음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도 복을 기다리는 사람으로만 살지 마시고 복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좋은 말 한마디를 더하고, 작은 친절 하나를 더하며,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나누어 보십시오.

그렇게 하루하루 쌓아온 선한 마음은 어느새 나의 성품이 되고, 나의 성품은 다시 나의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결국 가장 큰 복은 밖에서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선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내 안에 길러 놓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 모두 이렇게 다짐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복을 바라기보다 복을 짓겠습니다. 받기보다 먼저 베풀고, 미워하기보다 이해하며, 따뜻한 말과 선한 행동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작은 복이 되어주겠습니다.”

이 마음을 하루하루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가 걷는 길마다 좋은 인연이 생겨날 것입니다. 오늘도 법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평안이 함께하고, 무엇보다 여러분 스스로가 이웃에게 따뜻한 복이 되는 귀한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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