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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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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08:14:04, 조회 : 1,23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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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야 비로소 그윽한 소리가 난다.
인생도 평온 무사만 하다면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알 수 없다.
괴로운 일이 있음으로해서 즐거움도 알게 된다.
기쁜 일이 있으면 슬픈 일이 있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괴로운 일이 있다.
이처럼 희로애락이 오고 가고 뒤엉키어
심금에 와 닿아
그윽한 인생의 교향악은 그렇게 연주되는 것이다."
*이규호의(에세이 채근담)중에서*
어제도 출근길에 절에 들려 부처님전에 인사드리고
왔답니다. 부처님전에 인사드리는 중 들리는 풍경소리가
무척 좋았습니다.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 계속 부처님전에 인사드리고 출근할려고 합니다
스님 법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범능스님의 설산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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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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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맘님 좋은하루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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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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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소리는 영혼으로 와 닿은 소리... 그 만큼 티 없이 맑은 소리는 없을 듯...불자인 우리에게는 더욱 맑은 영혼을 울리는 법성이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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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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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 찬불가가 생각나네요 조용한 호수 같지만은 아닌인생 지혜가 더욱 필요한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공주맘님 세공주님과 귀한 늦둥이 아들과 아주 행복한 휴일 되시길아~` 처사님께서도 같이 행복한 휴일 오후시간 이어가시길...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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