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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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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07:36:32, 조회 : 1,2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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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제목 없음.bmp (901kb) 다운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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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함을 바라거든 마음을 비우라
비운 만큼 행복한 것
그러나 마음을 비움이란
극기 훈련보다 더 어렵고 힘든 것
눈을 감아야 하고 듣지 말아야 하며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
그릇 안에 물이 담겨있는 만큼에서
감사하고 아끼고 이웃을 배려하려는 것
그래도 비우자
그래도 비우자
마음을 비우고 자연으로 돌아가자
거긴 바람소리와 흐르는 물소리가
우리들 마음을 비우게 하지 않는가?
전원생활을 하겠다고 도심을 벗어나
홀연히 시골로 향하는 사람들아!
드디어 마음을 비웠구나
드디어 마음을 비웠구나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 스님, 법우님 안녕하십니까?
밤새 봄비답지않게 주룩주룩 내린 비로 온 대지가 촉촉히 젖은 주말 아침입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노라니 차 한잔 우려 놓고 거실의 넒은 창 앞에 앉아있으면
왠지 그립고 생각나는 것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신청곡 : 유계영의 '비오는 날의 까페'
김범수의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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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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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 꽃비에 새겨진 스님의 비의 노래 아련히 드리는듯 고움입니다 마음 텅 비우고 하루종일 비의 소리만 듣고싶습니다 스님 고운 글 잘 새겨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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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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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떤 말씀보다 내면에서 들려오는 상념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시는 진솔한 말씀에.고개 숙이게 합니다 스님..성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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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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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빛깔도 가지가지, 찻잔 속에 담긴 흰 빛깔이 가슴을 채우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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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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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 연쇄에비해서 참 젊은노래를 잘들었어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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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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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것이 행복이라는데 이 마음 비우기가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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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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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우려놓으신 차 향이 여기까지 스며듭니다 마음을 비우고 그 향기따라 차를 마셔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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