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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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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7:27:41, 조회 : 1,29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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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귀명례(至心歸命禮)’는 예불문을 비롯해 불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 뜻은 대략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귀투신명(歸投身命)의 뜻입니다.
나의 신명을 던져 훌륭한 이에게 돌아가 의탁한다는 것이며.
자기의 생명을 바쳐서 구제를 청한다든지, 생명의 근원인 깨달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
두번째는 귀순교명(歸順敎命)의 뜻으로, 부처님의 교명에 따르는 것을
말하기도 하며,
세 번째는 환귀본명(還歸本命)의 뜻으로 명근(命根)을 그 근본에
돌려보내는 것으로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뜻 모두 귀(歸)는 공경하여 따른다는 뜻으로 향하여
나아간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명(命)은 목숨의 근원으로서,
모든 생명이 귀중히 여기는 것으로 이보다 앞서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귀명(歸命)은 둘도 없는 명(命)을 들어서 위없는 존귀함을 받들고,
신심이 지극함을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일심의 근원으로 되돌아감을 뜻하며, 여기서 일심은 삼보(三寶)입니다.
귀명과 관련해서는 귀명게(歸命偈)가 있는데, 의식때 자주 지송하는 게송으로
‘시방세계의 부처님께 모두 귀의하오니 죄를 멸하고 청정한 믿음을 내어
연화장세계와 극락정토에 태어나기를 바라옵니다
(十方盡歸命 滅罪生淨信 願生華藏界 極樂淨土中)
귀명례(歸命禮)는 귀명정례(歸命頂禮)의 줄인 말로 정성을 다하여 귀의하고
예배하는 것을 뜻하며, 보통 부처님의 발에 대고 절을 하여 존경을 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몇 년전 기억으로
수경스님을 비롯해 문규현 신부, 김경일 교무, 이희운 목사 등 네 명의 성직자가
죽어가는 환경을 살리자는 켐페인으로 전북 부안의 새만금을 출발하여 한걸음
한걸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까지 천리길을 삼보일배의 고행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
비롯 이 성직자들이 종교는 달라도 이들의 귀명(歸命)은 하나일 것입니다. ‘
죽어 가는 생명을 살리고 모든 생명을 존중하자는 것이지요!’
※신청곡: 장군/지심귀명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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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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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품을 만나 교분을 나누고 신의를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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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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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귀명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불가 잘들었습니다 지극한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귀의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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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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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품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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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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